당뇨병에 대한 조언 -환절기, 몸에 부기가 있을 때(1)

건강 / Health 2009/09/30 17:17






12.당뇨병에 대한 조언 -환절기, 몸에 부기가 있을 때(1)


나뿐만이 아니고 진행성만성질환으로 오랫동안 고생해 온 환자들 중에는 신체리듬의 미묘한 변화가 달력이나 일기예보보다도 더 정확할 정도로, 계절의 변화나 혹은 날씨의 조건에 따라서 몸의 기능들이 민감하게 작용하는 환자들이 많이 있다. 이런 분들은 외부의 조건에 몸의 컨디션이 크게 영향을 받는 탓에 남들에 비해서 더 까다롭게 살아 갈 수밖에 없다.

내 경우에는 날씨가 풀리는 이른 봄과 여름이 시작되는 첫더위 무렵,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무렵의 초가을, 그리고 첫추위가 올 무렵에는 몸 상태가 굉장히 예민해지고, 또 힘들어 진다.
흔히 우리나라에는 봄-여름-가을-겨울의 4계절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환절기를 포함한 5계절뿐만이 아니고 시도 때도 없이 수많은 계절들이 존재한다.

이른 봄과 초가을의 환절기에는 유난히 허리 부근이 시리면서도 뻐근하게 아픈 증세로 고생을 하게 되고, 여름이 시작되는 첫 더위 무렵에는 몸 전체가 더위에 적응을 못해서 허덕여야만 한다. 보통 5월 초순부터는 더위로 고생하게 되는데, 2002년이나 2009년같이 첫 더위가 일찍 찾아온 해에는 4월 중순부터 고생을 하게 된다.

4월 중순이후 첫 더위를 느낄 무렵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낮에 외출을 하게 되면 집에 오자마자 3-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욕조에 미지근한 물 받으면서, 한편으로는 받아지는 물속에 몸을 담근 채로 시원한 맥주를 들이킬 때가 있다. 욕조 안에서 시원한 맥주를 다 들이키고도 20-30분 동안을 물속에서 헉헉거려야만 심장이 안정이 된다.(그나마 이런 행동도 2005년까지만 가능했다. 몸 상태가 여기저기 더 나빠진 2006년 이후에는 더위에 힘들면 무턱대고 물에 들어가는 행동조차도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이 정도로 햇볕이나 더위, 열,,..에 대한 부작용이 심하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내 몸의 특징을 몇 가지만 더 열거해 보면, 우선 늦가을부터 겨울까지는 몸이 붓는 현상이 심해진다. 부기가 생길 때는 몸에 열도 많이 나고, 또 이 열이 눈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온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다.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우리가 쬐는 햇볕 속에는 음이온과 양이온이 적당량 섞여 있는데, 늦가을 무렵의 햇볕 속에는 음이온수치 보다는 양이온수치가 월등히 높다고 한다. 햇빛 속의 음이온과 양이온의 수치에 따라서 내 몸이 붓는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정확한 원인 파악은 아직까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 빼고는 90년대 중반부터 늦가을에서 겨울까지 유난히 몸이 붓는 증상을 설명 할 수가 없다.

이 책에서 지겨울 정도로 내 몸이 1977년의 RH787 음독 이후부터 햇볕, 더위, 스팀, 히터, 열,...등 온갖 열이나 더위에 적응을 못한다고 강조했지만, 이 부분에서도 또 한 번 들먹여야 한다.
요 근래 몇 년 동안은 1년 365일중에 몸이 부을 때가 많다.

저녁때 칼로리 높은 음식을 잔뜩 먹어도, 저녁때 맥주 1병이 아니고 2병만 마셔도, 오래 앉아만 있어도, 잘 때에 너무 타이트한 무릎보호대를 하고 잠을 자도, 침대 바닥에 깔아 놓은 전기장판의 온도를 평소보다 조금만 높게 해 놓고 잠을 자도,...이런 식으로 지난 몇 년간은 평소의 생활 방식을 조금만 벗어나도 아침에 부기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늦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아침에 거울을 보면서 부기를 발견하거나 체중계로 몸무게를 확인해 볼 필요도 없을 정도로 얼굴이 붉어지고, 눈은 충혈 되어 뻣뻣하고, 다리가-특히 발이-부어 있을 때가 많다.
또 오랫동안 인슐린주사를 맞은 당뇨병환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발이나 다리의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도 늦가을이나 겨울철에 자주 나타난다(이 증상은 신경염이나 신경독을 의심하고 있음).

여기서 다리의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하면, 92년이나 93년 이후부터는 시도 때도 없이 다리가 아플 때가 많았지만 다른 계절에 비해 유난히 늦가을이나 겨울철에 많이 일어나고, 또 저녁때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한 날도 잠잘 때에 더 심하게 나타난다는 특징을 발견했다.

인슐린을 오랫동안 맞다보니 내 몸에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는 유심히 관찰하고 원인을 파악하려는 버릇이 생겼다.
다리의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이 늦가을부터 심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저녁 식사에서 필요이상의 양이나 칼로리를 섭취한 뒤에 오는 통증을 수없이 겪고 난 후로는 저녁식사 시간을 앞당기고, 칼로리는 줄여 먹는 식생활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혈당수치의 변화가 심해서 하루에도 고혈당과 저혈당사이를 몇 번씩 오고갈 정도로 다른 당뇨병환자에 비해 혈당조절이 힘든 체질이지만, 밤 9시에 체크해서 혈당이 높은 날은(250mg/dl-이상) 집안에서 춤을 추거나 운동을 1시간-1시간30분 정도하고,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움직이기 싫은 날은 9시에 한 번 더 속효성인슐린주사를 맞는 것으로 밤9시 이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8-10시간동안 지속될 혈당을 낮추려고 노력한다(공복혈당을 120mg/dl이하로 유지하는 날이 많음). 이러한 노력덕분에 다리의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은 많이 호전되었다.
이렇게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호전될 수 있는 증상들은 호전시키려는 게 나의 가장 큰 장점이면서, 이 책에서 말해주는 ‘죽지 않고 오래 버티는 방법들’의 핵심이다.

유독 늦가을부터 겨울까지는 몸이 더욱 힘들어서 가끔은 아침에 일어날 때 팔꿈치부터 손가락까지 ‘절인 증상’도 이시기에 나타난다. 아침에 일어난 직후에 팔에 절인증상이 느껴지면 곧 바로 따듯한 물로 목욕을 하곤 한다.
이런 증상들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주로 더운물 목욕과 마사지에 의존하고, 이뇨작용을 돕기 위해 레몬홍차나 매실차 따위의 신 종류의 차에다 적당량의 식초까지 가미해서 마시고 있다. 이렇게 시큼한 차를 마심으로써 수분배출과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대책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 가지 희한한 것은 몸에 열이 생기고, 부기가 심한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는 ‘발기현상’이 굉장히 좋아진다는 것이다.
92년 이후부터 몸이 붓는 증상이 심해 졌는데, 처음에는 늦가을에 발기가 좋아지는 현상만을 가지고 온 몸의 기능이 좋아지는 것으로 착각했다. 많은 남성들이 발기력이나 섹스능력만을 가지고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처럼 나도 ‘성기발랄한 발기력’만을 가지고 내 몸을 체크했었다.

이런 증상을 10년 가까이 겪은 후부터는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발기현상이 유난히 좋아지는 것에 대해서 오히려 겁을 내고 있다. 내 몸이나 생활패턴의 모든 것들이
“평상시처럼, 또는 평소와 같은!...”
상태를 유지하며 사는 것이 가장 내 몸을 잘 조절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도, 늦가을만 되면 몸에 열이 생기고 붓는 현상이 심하고 발기력도 유난히 좋아지는 현상을 10년 가까이 겪고 난 후부터였다.
다른 남성당뇨병환자들도 이 부분에서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내 몸에 발기현상이 잘 일어 날 때는
①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될 때.
② 책을 읽는 것처럼 어느 정도의 주의력이 요구되는 작업에 집중 할 때.
③ 칼로리 높은 음식을 약간의 술과(맥주1병정도) 함께 먹고 난 후의 1-2시간 동안.
④ 혈당이 높을 때도 일시적으로 발기현상이 잘 일어난다.-이것은 ③번과도 관계가 깊다.
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때-처음 며칠 동안, 혹은 2주 정도는 발기력이 좋아진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몸도 마음도 힘들고 페니스는 ‘패잔병처럼 축축 늘어진 꼴‘을 하게 된다.
⑥ 몸에 지속적으로 열이 있고, 부기가 오래 계속 될 때-이 증상은 계절에 관계된 것뿐이 아니고 ⑤번에 의해서 일어날 때도 많다. 이때도 처음 1-2주일 동안은 엄청난 발기력을 동반하지만 그 뒤에는 온 몸이 나빠지고, 허리 부근이 뻑뻑해지고, 오줌에서 쏘는듯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⑦ 쬐지 못하는 햇볕을 적당량 쬐고 난 후-실내에서 하는 일광욕이나 외출 시에 어쩔 수 없이 쬐인 햇볕에 의해서 몸은 힘들어서 헉헉대야만 하는데도 발기현상은 잘 일어난다.
⑧ 2005년 10월 넘어질 때 왼쪽 발목을 다친 이후 12월말부터 정형외과에서 처방된 약을 먹은 뒤에 몸이 붓는 증세가 심하게 왔었다. 정형외과에서 처음 1주에 처방된 약이 아픈 발목에 효과가 있었으나 2주째에 바꿔서 처방된 약부터는 몸 전체에 아무 때나 심하게 열이 나고, 붓고, 발기 되고....(이때의 발기현상도 몸이나 신장의 열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됨)

내 몸에 일어나는 발기력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8가지로 분류해 봤다. 이중에서 ①,②번만 빼고 ③,④,⑤,⑥,⑦,⑧에 의해서 일어나는 발기력을 가지고 좋아 할 필요가 없다.
③,④,⑤,⑥,⑦,⑧에 의한 발기현상은 몸에 열을 동반하면서 일어난다는 게 그 특징이다. ③,④번은 음식물을 섭취한 뒤에 음식물 칼로리에 의해서 발생되는 열. ⑤번은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가슴속에 생기는 열, 소위 ‘홧병’까지 포함해서....(지금도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남아있지만 유독 2001년 6월부터 2006년까지는 지독한 홧병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그리고 ⑥번은 늦가을이면 저절로 생기는 몸의 열 때문에 좋아지는 발기력. ⑦번 역시 몸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햇볕일지라도 어느 정도의 햇볕을 쬐이고 나면 몸에 열이 생기게 되는데, 이 열에 의해서 발기력이 좋아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⑧은 약물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작용한다는 점이다. 치료를 목적으로 항생제 종류를 복용해도 몸에 열이 나고 붓는 증상과 함께 시도 때도 없이 발기되는 것을 경험했었다.

이런 내 몸의 현상에 대해서 내 생각은 이렇다.
‘음식물 섭취에 의한 열이건, 마음속의 분노로 인한 열이건, 늦가을이면 저절로 생기는 몸의 열이건, 햇볕을 쬐인 후에 생기는 열이건, 약물을 복용한 뒤에 부작용으로 생긴 열이건....몸에 만들어지는 열이 페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신장이나 그 밖의 생식기관과 관계가 있는 신경이나 호르몬을 자극해서 발기력이 좋아지는 게 아닌가?....나 혼자만의 추측을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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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대한 조언 -환절기, 몸에 부기가 있을 때(2)

건강 / Health 2009/09/30 17:09






12.
당뇨병에 대한 조언 -환절기, 몸에 부기가 있을 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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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 늦가을부터 초겨울 사이의 유난히 발기력이 좋은 현상이 ①,②번에 해당되면 그야 말로 야호! 하고 자신만만하게 큰소리치겠지만, 가장 나쁜 ⑤,⑥번이나 ⑦번에 속하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보니 겁이 날 수밖에 없다.

⑧번은 발기력이 문제가 아니고 정형외과에서 아픈 발목을 치료할 목적으로 처방된 약을 복용한 후에 심하게 생긴 열로 인해 당시 ‘당뇨병성 망막증‘으로 예민하고 약하진 눈의 혈관 몇 군데에서 출혈이 생겼다. 덕분에 레이저로 출혈부위들을 몇 차례 치료받다가 결국 왼쪽 눈은 망막수술을 2번씩이나 받았지만 지금까지도 회복이 안 되어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

①,②번의 발기력을 빼고는 ③,④,⑤,⑥,⑦,⑧번의 발기력은 완전히 용두사미 격이다. 그나마 ‘용두사미’란 말처럼 처음에만 빳빳이 고개를 쳐들고 나중에 흔적도 없이 수그러져주면 오히려 다행이다. ⑥번에서 썼듯이 미친 듯이 껄떡거리던 발기현상이 시작된 1주-2주 후부터는 신장 부근이 뻑뻑해 지고 오줌에서도 심한 냄새가 난다. 이 증상에 대해서는 의사가 아니더라도, 전문적인 의학 상식이 없더라도 누구라도 ‘신장 기능이 망가져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런 나의 희한한고백은(?) 아직까지도(!) 바짝 달아오를 수 있는 좆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고,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서 너무 황당한 부분까지 드러낸 것이다.

당뇨병 환자, 아니면 나 혼자만의 경우라도 ③,④,⑤,⑥,⑦,⑧번 모두 열에 의해 발기력이 동반되면 처음 며칠 동안, 아니면 기껏 1-2달만을 변강쇠로 착각하며 살게 할 뿐이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몸과 마음에 열이 발생되고, 그 열에 의해서 꿈에서도 그리던 ‘성기 발랄한 청춘’이라는 착각이 일어나지만, 그 기간이 오래 되면 오래될수록 오히려 몸을 망치게 된다.

의학적으로 확인된 이론도 아니고,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 논문조차도 읽어 본적이 없지만, 내 경험으로는 몸에 생긴 열이 신체 중에서도 가장 민감하고, 섬세하고, 예민한 모세혈관의 집합체인 신장(콩팥)이나 눈에 무리를 주게 된다.

몸에 생긴 약간의 열까지도 미세한 모세혈관에는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쉬운 예로 목욕탕의 파이프 중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 파이프나 수도꼭지가 냉수가 나오는 파이프나 수도꼭지보다도 더 쉽게 부식되거나 망가지는 것을 보게 된다.
사람 몸에도 이와 같은 이치가 적용된다는 것, 내가 내 몸을 지독히 관찰하면서 얻은 결론이다.

내 의학지식이 다소 어눌할지는 몰라도, 내 의학지식에 의존한다면 우리 몸에 미세한 혈관이 가장 많이 모인 곳이 눈과 신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인슐린을 주사 맞는 시간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열과 신장, 열과 눈은 떼어 낼 내야 떼어 낼 수가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성립된다는 것도, 지독하면서도 끈질기게 자신의 몸과 싸우면서 체득한 나의 이론들이다(2부-2. 헬프 미! 참고).

이런 관찰과 이론을 바탕으로 해서 요 근래에는 먹는 것들이나 약, 또는 물리치료, 심지어는 ‘헛좆’세우는 작업까지도 조절하고 있는 게 내 현재의 투병생활이다.
이러니 늦가을부터 초겨울 사이의 유난스런 발기력에 대한 걱정을 할 수밖에 없다. 며칠을 변강쇠처럼 산 댓가로, 남은 시간을 요실금 환자나 신장계열의 환자로서 복막투석이나 혈액투석을 받으면서 살고 싶은 생각은 눈곱만치도 없다.

인슐린 주사를 10년, 20년, 30년 정도 맞고 사는 환자들은 내 이런 글들을 읽으면서 자신의 몸도 점검해 보기 바란다.
몸이 뒷받침 해 주지 않는 발기력, 몸 상태에 비례하지 않는 섹스, 결국은 ‘주-색 노름에 목숨을 건 꼴’ 밖에 안 된다.

내 몸이 유난스레 환절기에 적응을 못하고, 더구나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열이 많이 생기고, 부기가 심할 때는 따듯한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을 자주 한다.
피부가 너무 민감하고, 얇고, 약하져 있어서 가을철에 방안에서 일광욕을 하거나 뜨거운 물에 목욕만 해도, 몸 여기저기 피부가 터지고, 눈에 열까지 심하게 올라온다. 눈에 열이 올라와서 더운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을 피하고 싶어도 현재로서는 근육이나 관절을 위한 다른 대안을 발견하지 못했다.
관절과 근육 그리고 몸의 부기까지를 따듯한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에 제일 크게 의지하고 있는 형편이어서-얼음찜질을 해서라도 눈의 열을 내려야 하는데도-현재로서는 어쩔 방도가 없다.

더운물 목욕을 할 때는 목욕물에 자연산 굵은소금과 식초를 넣고서 목욕을 하고 있다. 전에는 미역줄거리를 양파 자루에 넣은 다음, 이 자루를 욕조 속에 몇 시간 동안 담가두어서 미역줄거리에서 소금기와 미네랄이 우러나오게 한 뒤에 그 물로 목욕을 한 때도 있었다. 보통 미용을 위한 미용 팩 종류나, 다이어트 광고에 사용되는 “해초 팩의 놀라운 효과, 또는 기적의 아쿠리아스 효과”는 이런 부분을 상품화 한 것이 대부분이다.
굵은소금 속에 녹아 있던 바닷물의 천연 미네랄 성분, 미역 특유의 성분(때로는 다시마), 그리고 삼투압 효과에 의해서 몸 안의 수분이나 불순물을 배출하는 방법이 지금 말하는 굵은소금이나 미역줄거리를 이용한 목욕의 효과이다.

식초는 세정 작용과, 소독작용 그리고 식초특유의 중화작용을 한다. 개인의 취향이나 피부상태에 따라서 적당량의 식초를 목욕물에 넣으면 물 성분이 굉장히 좋아진다. 중요한 점은 ‘목욕을 끝내고 욕조에서 나올 때에 수돗물로 헹구지 말라!’는 말을 강조 하고 싶다.

우리가 온천까지 가서 온천수에 목욕을 하는 것은, 유명한 온천일수록 수돗물에는 없는 각종 미네랄이나 광물질이 온천수 안에 함유 되어 있기 때문이다. 청결한 피부만을 간직하기 위해서 너무 표백효과나 살균세정 상태만을 고집 하려고 하지 말라.
또 수건으로도 몸의 물기를 닦지 말라.
머리카락과 사타구니의 물기만 적당히 털어 내면 된다.

따듯한 목욕물에 천연산 굵은 소금 1컵을 넣었어도, 또는 식초를 듬뿍 넣었어도, 미역이나 다시마에서 나온 미끈미끈한 성분이 목욕물에 섞였어도,...욕조 안에서 나온 알몸뚱이에 묻는 양은 극히 적은 양뿐이다.

피부에 좋다고만 하면 검정 숯이나, 황토, 진흙까지도 서슴없이 몸에 바르면서 미네랄 성분이 몸에 조금 남아있다고 피부가 망가지거나 쉽게 노화되지는 않는다(팩을 할 때는 팩의 종류에 상관없이 팩 하기 전에 비누칠을 하고 팩 한 뒤에는 비누칠을 하지 않아야 팩 효과가 크다).
피부에 미네랄을 공급하기 위해 유명하다는 온천이나 개펄까지 찾아다니면서도, 집에서 하는 목욕물에 적당량의 미네랄이나 광물질이 섞이면 큰일 날 것처럼 유난하게 깔끔 떨 필요는 없다.

관절이나 근육을 풀고, 몸의 부기를 빼기 위해서 하는 따듯한 물에 목욕을 자주 할수록(가끔은 뜨거운 물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물 온도에서 할 때도 있음) 피부가 메마르고, 터지고, 가렵게 된다. 이것을 보안하기 위해서는 목욕 후에는 기름 마사지가 필수적으로 뒤따라야 한다.

내가 말하는 ‘기름 마사지’를 희한한 업소나 은밀한 부위와(!) 연관 시킬 필요는 없다. 목욕을 하지 않았더라도 20~30분 정도에 걸쳐서 기름 마사지만을 하게 되더라도 피부, 근육, 관절,...등 몸 상태가 훨씬 좋아진다.

인슐린 주사를 10년 정도 밖에(?)안 맞은 환자가 내 방법들이 필요하다면 그 환자는 나보다 몸 상태가 나쁘거나 합병증이 빨리 진행 된 것이고, 인슐린 주사를 20년 이상 맞으며(!) 살아온 환자라도 내가 말하는 방법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면, 그 환자는 나보다, 아니면 다른 환자들에 비해서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의 진행을 10년 정도는 늦춘 환자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실내의 습도가 낮아질수록, 목욕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기름 마사지 하는 횟수와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나중에는 사용하는 기름 종류까지 늘어난다.
① 초여름-초가을까지는 샤워나 목욕 마지막을 식초를 넣은 물로 헹구는 것만으로 마무리를 하거나 피부가 메마르다고 느껴지면 베이비오일을 가볍게 바르는 정도로 마치고
② 봄, 가을에는 ①번의 기름보다는 농도가 진한 올리브오일을 즐겨 사용한다. 필요한 부분에는 바셀린을 가볍게 덧바르고
③ 늦가을-겨울철에는 ②번의 기름과 바셀린을 가지고 충분하지 않는 부분, 특히 발목, 종아리, 넓적다리, 엉덩이 등 주로 하체부분에는 몇 번을 덧바르는 게 내가 하고 있는 기름마사지이다(6. 피부 관리와 일부는 중복).

인슐린 주사를 30년 넘게 맞으며 살아온 이 시점에서 내가 강조하는 것은 이미 인슐린 주사를 10년, 20년 맞고 있는 I형 당뇨병환자들에게 필요한 말은‘완치’라는 위로의 말이 아니고 ‘늦추라’는 충고의 말이다.
“당뇨병으로 인해서 몸이 망가지는 것을 최선을 다 해서 늦추라”는 것이 내가 글 전체를 통해서 강조하말이다.

잔인한 말이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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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대한 조언 - 다이어트

건강 / Health 2009/08/26 16:27






11. 당뇨병에 대한 조언 - 다이어트
11. Advice on Diabetes - Diet



지금의 내 홈페이지
www.mryoum.com 은 2002년 5월과 2005년 5월, 2번에 걸쳐서 업그레이드의 한 작품이다. 당뇨병뿐만이 아니고 내 몸의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나만의 독특한 방법론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널리 알리려고 첫 번째와 두 번째 모두 춤추는 동영상을 실었는데, 처음 만든 2002년에는 당시홈페이지를 만들었던 제작자의 기술부족으로 동영상 화면이 옆으로 나오고 또 화면도 작았다.
My present homepage www.mryoum.com is a work through 2 times of upgrades at May 2002 and May 2005. At first and second alike I mounted thereon my dancing video clips in order that I might broadly publicize through the homepage such a peculiar methodology of mine as to keep health not only in diabetes but also under various unfavorable conditions of my body. At 2002 when it was first made, the video screens were too width-wise and small due to short skills of the technician who made my homepage at the time.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을 본 사람이라면 춤추는 동작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몸매를 살펴보고는 고개를 갸우뚱 할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2006년 이후의 약물 치료와 3번의 수술 후에 몸무게가 12Kg정도 늘어났고 몸매도 많이 달라졌음. 이 책의 다른 부분들도 책을 처음 출간했던 2003년의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특히 ‘다이어트’ 대해서는 2003년 내용과 몸 상태를 기준으로 하고 있음)
If one had seen videos on the homepage, there might have been many who might nod their heads slantwise, upon looking at my general figure not to mention dancing motions. (Posterior to medicinal treatment and 3 times of surgeries after 2006, I have gained 12kg in weight and have grown a lot different in figure. This book’s other parts as well are based mostly upon the 2003 contents when it was first published, but in particular as to ‘diet,’ it is more based upon 2003 contents and the body conditions.)

1960년생, 남자, 목사, 인슐린 주사 경력 30년도 넘음, 그것도 모자라 1977년 RH-787(쥐약)음독자살 덕분에 평생을 햇볕, 더위, 열, 스팀, 난로,...온갖 열과 빛 종류에도 적용을 못해서 아예 여름 몇 달 동안은 낮 시간에는 외출도 못할 정도의 몸 조건이라면서, 동영상속에서 보는 몸매와 춤동작만을 평가한다면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의 감각과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비록 나만의 착각이더라도...)
Born in 1960, male, pastor, over 30 years of insulin shot career, and even under the condition where it was almost unavailable for me to go out for daytime outing for a few summer months because I was hard of adapting for lifetime to sunbeams, hot weather, heat, steam, heating stove and all other heat and light sorts due to my attempt to kill myself through RH-787 (rat poison) that happened in the year 1977, yet if having judged the figure and dancing motion in motion pictures, you might have seen me keeping sense and figure of the early 20s, (even if it might be a misconception of mine alone)

춤에 대해서는 ‘죽?지?않?고?살?아?서’시리즈 3권에서 자세히 언급할 것이다(이미 초고는 완성된 상태임). 책 속에서 자주 내 생활을 속속히 드러내는 김에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말해 보려고 한다.
As to dancing, it will be dealt with minutely in the 3rd Book of ‘Surviving without Dying’ series (the draft is already done). While I am at often revealing my life up close and personal in the books, I am about to try and speak briefly about ‘my diet’ too.

결론을 먼저 말한다면, 난 다이어트를 한 적이 없다.
오히려 79년 이후부터는 살이 찌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그런데도 야하고 현란한 몸매(?)유지를 할 수 있는 비결은 내 생활 방식에 맞게, 내 몸에 맞게 먹거리 조절을 잘 하면서 살아 온 편에 속하고, 또 춤이나 산책, 집안일, 교회일, 등.... 내 몸이 해 낼 수 있는 만큼은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하면서 살아왔다.
In conclusion, I have never dieted.
Preferably since 79, I am a person who wish to gain weight. Nevertheless, speaking of my own recipe for keeping my figure(?) sexy and gorgeous, my life has been on the side of adjusting food to my lifestyle and my body conditions, and my life has been diligently practicing dancing or walking, household chores, church affairs, etc. without playing tricks as far as my body can.

이런 생활방식이 지금의 몸매를 관리하고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춤 동작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자면 ‘똑같이 춤을 추더라도 무조건 몸매를 미끈하고 군살 없이 만드는 게 아니다’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Such lifestyle helped me a lot with my caretake and upkeep of my present figure.
And to mention a word of my dancing motions, my thinking is ‘even if it is the same to dance at all, it is not the point to make a figure into that of unconditionally no extra flesh.’

내가 좋아하고 즐겨 추는 춤은 주로 소―울(R&B)계통이다.
My dance I am fond of and enjoy is mostly Soul music (R&B) lineage.

소-울의 영향을 많이 받고는 있지만 무조건 소-울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다. 춤을 추다보면 이춤 저 춤들의 특징을 내 나름대로 해석하고, 소화시켜서 내 나름대로의 춤 동작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소-울 계통의 춤동작들의 특징은 관절의 마디마디를 꺾기보다는 연결하는 동작을 많은 것이 특징이다 소-울 춤의 이런 특징 때문에 소-울 춤을 오랫동안 추게 되면 몸매가 미끈해진다. 외국 가수들의 ‘뮤직 비디오’에 기막힌 몸매를 자랑하는 흑인여성댄서들이 추는 춤 동작들에는 유독 소―울 계통의 춤 동작이 많다는 것도 알아두기 바란다.
I am much influenced by soul music, but even so, I don’t cling to soul alone. Having from dance to dance, I get to make out my own styled dancing motions by interpreting and assimilating characteristics of this and that various dances in my own way.
Speaking of characteristics of dancing motions in soul music lineage, it prefers connective motions to angles being made out in each joint knuckle. Dancing for long such characteristic of soul dance has one’s smooth figure increasingly built up. To look at foreign black women dancers who boast of their wonderful figures in ‘music videos,’ one can see their dance motions have many dancing motions of particularly soul lineage, if I should say.

춤이나 운동만이 살을 빠지게 하는 것이 아니고 잠자리(?)에서도 다이어트는 가능하다고 본다. 잠자리를(?) 곧바로 섹스와 연결시키려는 의도는 없지만, 섹스를 할 때는 최대한으로 열심히 해서 열량을 높게 배출하자는 SEX다이어트를 들어 본 적은 있다.
내 이야기는 이것과는 다른 것이다
I see, not dance and workout these alone bring about weight loss, but bed(?) also lets diet available. I don’t intend a bed(?) to be directly linked up with sex, and yet I have heard of Sex Diet, which refers to intensively transpiring calories by doing one’s best during sex.
From that is mine a different story.

대부분의 다이어트는 적게 먹거나, 운동을 많이 해서 몸 안의 열량배출을 많게 하거나, 식초성분(?)등을 이용해서 장속의 기름 성분을 엉기게 해서 배설하게 하거나, 수분배출을 높여서 신진대사 기능을 좋게 하거나, 아니면 아예 이뇨제 성분이 들어있는 약이나 건강식품을 복용하거나, 물에 넣으면 잔뜩 부풀어나는 성질을 이용해서 건조시킨 해조류 등을 복용한 뒤에 오는 포만감을 이용해 식욕을 억제시키거나,...음식물 섭취를 조절해서 하는 다이어트는 이 책의 1부 2. 먹거리 부분을 참고로 하고, 내가 이 부분에서 언급하는 다이어트는 바로 땀이나 열을 발산하거나 이용하는 다이어트에 속한다.
Most diets are the following: to burn a lot a body-interior calories through less intake and more workout, or to coagulate or excrete oil substance in the intestines through vinegar(?), or to enhance metabolic function through higher water excretion, or to take drugs or tonics containing diuretic from the beginning, or to lose appetite through satiety brewing within after taking seaweed-made tablets dried on the basis of its attribute of bulging up in the water. As for diets regulating food intake, please refer to this Book Part 1 Section 2. Food. While n the other hand, what I mention in this section belongs to indeed the diet through emitting or utilizing sweat or heat.

‘모든 기름 즉, 지방 성분은 열에 잘 녹는다.’
는 원리를 내 다이어트에 이용하고 있다.
‘All oil, or, fat substance melts well in heat,’ which theory I have been applying to my diet.

시중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이어트에도 ‘지방은 열에 약하다(잘 녹는다)’는 간단한 원리를 가지고 새로운 다이어트를 새롭게 개발한 것인 양, 매번 이름이나 방법만을 조금씩 바꾼 뒤에 상품화 하는 것들이 수도 없이 많다.
흔히 에어로빅 학원이나 헬스장에서는 종아리, 허벅지, 허리, 팔,...살이 많은 특정부위를 랩으로 감싼 체 운동을 하는 여성들을 보게 된다. 또 흡입식 기구를 사용해서 하는 다이어트, 온 몸을 더운물로 목욕시킨 다음에 곧 이어서 급속 냉각 처리 시킨 뒤 곧바로 두꺼운 천으로 30분 정도 싸매는 다이어트, 뜨거운 돌을 피하지방이 많은 신체 부위에 올려놓거나 문지르는 방법....그 밖에도 다이어트방법들 중에 상당수가 열을 발산하거나 이용한 다이어트는 수를 헤아릴 수도 없이 많다.
Even diets that are in practice in the streets use the very simple principle, ‘fat is weak (melts well) in heat.’ And there are so many where they take the simple principle and merchandise it after each time changing names and methods a little as if they had newly invented a new diet.
One might see women in aerobic institutes and health clubs who often practice workout with wraps encircled around their calves, thighs, waists, arms, and other fleshly spots. In addition, there are theses diets: a diet that uses a sucitiontool, a diet , aa hot water bath ,ver twatehole body and immediately a quici cooltiontreatment and promptly a 30-minute-long wrapptionwith a thici cloth, a diet method , amounting or rubbing hot stones over subcutaneous fat body parts,.... And there are so many other diet methods whose considerable number applies emission and utilization of heat.

피부 관리실이나 미용실에서 기계나 기구를 이용해서 하는 다이어트에도 열을 이용해서 하는 다이어트가 상당수 있음을 알아두기 바란다. 아랫배나 그밖에 살이 많은 부위에 더운 바람을 쏘이는 것도 이 방법을 이용한 것이다. 반대로 살을 빼고자 하는 부위를 손으로 흔들면서 더운 바람으로 흡입 시키는 방법도 별반 다르게 없다.
또 특정 부위를 랩으로 싸매는 다이어트도 살이 많은 부위의 열 발산을 랩으로 억지로 막은 뒤에 국부적으로 체온을 올라가게 만들어서 살을 빼고자 했던 신체 부위 내에 분포되어 있던 지방성분을 쉽게 분해시키기 위한 방법일 뿐이다.
Even in the diets that are practiced through machines or devices in skin care or beauty parlors, one should keep in mind that there are a considerable number that is practiced through heat. The same applies to the method of blowing a hot wind on the lower abdomen and other fleshly parts. On the other side, the method of sucking the spot requiring weight loss with hot wind by shaking hands is still not quite different.
Also the diet of wrapping certain spots with wraps is still another way of burning fat substance in and over the body easily so as to lose weight through heightening temporarily spot temperatures in the next step to stopping fleshly spots’ heat emission forcibly with wraps.

대체적으로 추운 지방에 사는 사람이나 동물 일수록 피하지방이 잘 발달되고, 더운 지방일수록 사람이나 동물들의 피하지방이 덜 발달 된다는 것도 참고해 보기 바란다.
For the most part, you may please refer to this: as a man or animal has lived in colder regions, they have more development of sued in colder r, and as a man or animal has lived in hotter regions, they have less development of subcutaneous fat.

내 생활 방식을 살펴보기 바란다.
Please examine my lifestyle.

관절이나 근육이 나빠서 1년 12달, 거의 뜨거운 잠자리에서 잠을 자야하니, 자연적으로 수분 배출도 돕고 지방 분해도 활발해진다. 더구나 가을부터 봄까지는 뜨뜻한 물에 목욕을 자주하고, 기름 마사지 할 때는 온 몸을 문질러야 되고, 춤이 하루 일과 중의 하나일 정도로 춤을 자주 추고 있고, 몸이 허락하는 만큼 열심히 걷고, 먹는 것도 저녁은 일찍, 그리고 가볍게 먹는 식생활 습관이고, 그것도 모자라서 거실이나 의자에서도 전기방석으로 하체를 따뜻하게 덥히고 있다.
내 생활 자체가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다이어트의 이론과 방법들에 70% 정도는 해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살찐 만한 요인이 있는가?
Because I have to sleep in near hot bed for 12 months in consideration of my bad joints and muscles, moisture excretion and fat burning are naturally encouraged. Moreover, I often bathe in warm water from autumn to spring, I have to oil massage with rubbing it all over the body, I practice dance so often as to be one of my daily routines, I walk as diligently as my body allows, I eat as early in the evening and as light as can be, and on top of those, I warm my lower body with an electric blanket even in the living room or chair.
My life itself belongs to about 70% of all the diet theories and methods so far in the streets, I think.
Are there any factors for fattening among those at all?

여기서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 한 가지를 더 덧붙이자면,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배고프지 않고, 적게 먹어서 변비로 고생할 염려도 없는 다이어트를 소개하려고 한다.
To add a piece of diet knowledge, I am about to introduce a diet that is not hungry during diet, which causes no trouble of constipation due to less intake.

몇 년 동안은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찹쌀 현미와 검은 콩만으로 밥을 지어서 먹곤 했었다. 같은 양의 밥이라도 일반적인 밥보다는 영양가도 월등하게 높고, 뱃속에서 소화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덕분에 다이어트 음식으로는 최고였다(내 경우에는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었다).
For a few years, I used to make a meal with glutinous wholegrain rice and black beans that was gotten on the streets. Compared with the same amount of meal, it was so high in nutritive value, and so long-lasting in the stomach for digestion that it was the best for diet (Incidentally speaking, my case didn’t aim at diet).

단, 처음 몇 달 동안은 찹쌀 현미와 콩만으로 지은 밥을 먹기가 쉽지 않다는 단점도 있다. 영양가도 높고 배변 효과도 뛰어나지만 대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화장실 가는 횟수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고, 가스가 많이 생겨 방귀가 잦아지는 단점이 있다.
현미와 잡곡만으로 지은 밥을 먹어도 변비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 밥에다 미역국이나 미역줄거리로 만든 반찬을 곁들이면 웬만한 변비는 해결된다.
Only, it has the shortcoming that it is not easy to eat the meal made solely with glutinous wholegrain rice and black beans for the first few months. Its nutritive value is high and its excretion effect is excellent, whereas if a person with a weak large intestine it can cause him such shortcomings as to go to restroom more often than needed and have an excessive gas which will bring about farts often.
Unless constipation is solved through meals solely with glutinous wholegrain rice at all, you can have meals with side dishes of brown seaweed soup or brown seaweed vines, which in turn may solve your constipation of almost any.

내가 다이어트에 관심이 없고, 오히려 살찌고 싶어도 살이 안 찌는 이유는 이런 생활 습관이 가장 큰 원인을 것이다. 내 몸을 위해서 신경 쓰고, 내 몸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별 짓(?) 다 해가며 살다보니, 몸매 관리나 다이어트 효과는 보너스로 따라 왔다.
Even if I might have little interest in diet and even if I might wish to gain weight in a sense, the reason why my body doesn’t gain weight is first and foremost because of such habits above. As a consequence of life’s each and every effort(?) for the interest and for the upkeep of my body, body fitness and diet effect automatically ensued as bonuses.

내 홈페이지 www.mryoum.com 중에서 내 춤동작과 몸매, 그리고 얼굴표정이 가장 확실하게 살아나는 동영상을 보면, 내 몸매가 그냥 마른 ‘뼈다귀몸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마른 몸매라고는 하지만 몸 전체에 걸쳐서 지방질은 거의 없고, 그 대신 잔 근육이 조금씩 몸매를 다듬어주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특히 동영상에서 복부를 유심히 살펴보면 내가 어느 정도로 자신의 생활을 조절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을 몸매를 통해서 알게 될 것이다.
To find my homepage www.mryoum.com and look into a video with a most vividness of dancing motions, figure and facial expressions, one may see it being not a ‘mere bony skinny figure.’
If a thin figure, one may see it having little fat over the whole body and being replaced by soft muscles sprucing up the figure from spot to spot. Especially to look closely at the belly, one may find through the figure to what level I am leading my life in control.

내 빈약하지만 현란한 몸매를 자랑하려고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니다. 내 몸에 살이 붙는 걸 원하지만, 살이 붙는 과정에서 관절이 너무 나빠지고, 몸에서 열이 나고, 몸이 붓는 증상이 심하게 동반된다. 내게는 살이 조금만 쪄도 이런 부작용이 동반된다.
Of course, I don’t say this to show off my meager and gorgeous figure. In a sense, I want my body to put on flesh, but in the process of gaining flesh, my joins go too bad, heat brews in the body, and a bad swelling on the body ensues. Those are what accompany me if I gain weight even a little.

만약 중증의 당뇨병 환자 중에서 나와 비슷한 체질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이 환자는 나와 비슷한 생활 방식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또 나와 비슷한 체질이 아니더라도, 인슐린 주사를 오랜 시간 맞고 있는 중증의 당뇨병 환자일수록 반드시 관절이나 혈관이 약해지고, 나빠지고, 망가지게 되어 있다.
If among seriously ill diabetics there are persons who are similar to mine in constitution, I suggest the patient should live in a lifestyle similar to mine. As much as is a more serious diabetic with long term insulin injection, he is doomed to have his joints and blood vessels weakening, going worse and going worst.

내 키는 178cm-180cm정도. 보통 아침에 화장실을 다녀 온 후에 몸무게를 재어보면 59-60kg의 신체조건을 갖추고 살고 있다. 보통 40-50대의 한국 남성들이 내 키 정도라면 70-80kg의 몸무게를 유지하면서 살 것이다. 당뇨병 환자들도 이와 비슷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살아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60kg과 80kg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고기로 계산하면 20kg, 즉 33근 차이가 난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에 33근의 고기를 들어 본 사람이라면 내가 말하려는 의도를 빨리 알아차릴 것이다.
My statue is around the height of 178~180cm. To take a weight measure usually in the morning after getting out of restroom, a body condition of mine is 59~60kg. Generally, Korean males in the 40s~50s of around my height will carry their weights of 70~80kg. I suppose diabetics too would carry a similar body condition.
However, 60kg and 80kg have a big gap in between.
To be measure in meat, it is as different as 20kg, that is, 33 geun by an oriental unit of weight.
Among readers reading this writing if there are ones who would have once raised 33 geun of meat, I believe they will notice promptly what I mean to say.

I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있어서는 인슐린 주사를 오래 맞을수록 혈관과 신경, 관절, 근육이 망가지는 것이 기정사실이라면, 어떻게 해서든지 하체의 관절에 하중을 덜어 주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수영장이나 목욕탕의 욕조 속에서는 몸의 하중을 가볍게 할 수 있지만, 하루 24시간 일 년 365일을 물속에서만 살 수는 없다. 일상생활을 해가면서 하체의 관절에 하중을 덜 주는 방법은 다이어트를 해서 체중을 줄이는 수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관절이 망가지면 근육, 혈관, 신경까지도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 하체부위의 관절, 특히 무릎이나 발목 등은 자신의 몸무게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 싶다.
For type-1 diabetics, if it is an established fact that, in proportion to a longer extent of insulin injection, the blood vessels, nerves, joints, and muscles become worse and more broken down, the patients ought to somehow find out how to relieve the accumulative stress weighed upon their lower body.
Though it is possible to lighten the load of one’s body in water pools and bathtubs, people cannot live in the water for 24 hours a day, 365 days a year. How is there to lessen the load on his lower body’s joints in daily living? The answer is: there is no other alternative but to take off weight through diet.
If a joint once broken down, it influences muscles, blood vessels, and even nerves. The joints of the lower body, particularly knee and ankle and such joints are directly related to one’s weight, this I should like readers to be reminded of once more.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이를 먹어도 ‘어느 정도(?)의 일정한 몸무게를 유지한다.’는 것이 말로는 쉬워도 실행에 옮기다 보면 너무너무 힘들다.
그러나 힘들다고 포기해서는 안 될 부분임을 강조하고 싶다.
As aware as some might be who have gone through a diet, the principle of ‘keeping a certain proper degree(?) of weight’ even in old age might be easy in words but indeed is so difficult in practice.
Howsoever it is, I should like to emphasize, one must not give up on the pretext of it being hard.

‘다이어트!’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괜한 짓거리에 불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당뇨병환자들도 있지만, 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처방임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Diet!’
Depending on thought, there might be some diabetic patients who think it is a mere vain and fruitless effort, yet one ought to remember that it is a must recipe for survival(?).

“최선의 선택만이 이 땅 위에서의 시간을 편안하게 해주고, 또 연장시킬 수도 있다.”
“The best choice alone can make securer and longer the time on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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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잠자리(?)는 뜨겁게!

건강 / Health 2009/08/10 10:20





10. 잠자리(?)는 뜨겁게! 1.
10. Make the Bed Hot(?)! 1.


바닥은 따듯하고, 공기는 시원하게!....1.
Warm Floor, Cool Air!.....1.


인슐린 주사를 맞는 기간이 오래될수록 아침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몸은 무력감이나 탈진현상에 빠지기 쉬운 반면에 관절이나 근육은 뻣뻣해지는 것을 흔히 경험하게 된다.
As long as insulin shot lasts, my body is apt to fall into powerlessness and exhaustion on the bed in the morning, while joints and muscles fall into stiffness more often than not, I experience.

당뇨병으로 인해서, 혹은 당뇨병 환자가 아니더라도 관절이나 근육, 혹은 혈액순환이 나쁜 환자일수록 잠잘 때는 바닥을 따뜻하게 하고 자는 것이 관절이나 근육, 혈액 순환에 좋다.
굳이 잠자리가 아니더라도 관절이나 근육이 나쁜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자신이 거처하는 공간은 바닥을 따뜻하게 해 놓고 살 수만 있다면 이렇게 해놓고 사는 것이 좋다.
As bad as is a patient’s joints, muscles and blood circulation due to diabetes, if not a diabetic, sleeping with the bottom warm is good for joints, muscles and blood circulation.
Even if not in the bed, people with bad joints and muscles may as well keep their daily living space warm on the floor if it is available.

내 경우 전기장판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88년부터라고 기억한다. 인슐린 주사를 맞기 시작한 지가 10년쯤 되었을 시기였다.
93년부터는 노인 분들에게서 흔히 듣는 “무릎이 시리고 발에 찬바람이 일어서 잠을 깬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전기장판은 내 투병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건이 되었다.
In my case, the beginning I used an electric blanket was from year 1988, I remember. It was in 10 years from first insulin shot.
At 1993, I came to know what the saying actually means, “Knees tingle and cold wind on feet disturbs sleeping,” which old people often say. From then on, an electric blanket became an integral part indispensable to my struggling life against disease.

이것도 모자라서 96부터는 잠을 자면서도 무릎 보호대를 착용할 때가 많은데, 가장 더운 여름 1-2달을 제외하고는 1년에 10달 이상을 착용하고 있다. 단 잠 잘 때에는 조금 헐렁한 것으로 바꾸어서 착용하고 잠을 잔다. 또 몸에 열이 오를 때에도 헐렁한 것으로 하거나 30분 정도만 빼어 놓고 그 외에는 항상 착용 하다시피 한다.
Falling short of even this, I often times wear knee supports even in sleeping since 1996. I wear them for 10 months a year except the hottest season 1~2 months. Only while sleeping, I wear rather loose ones which I changed into before sleeping. While my body fever going up as well, I wear loose ones or I wear the supports almost always except the 30 minutes where I put them aside.

무릎 보호대를 새로 구입하면 착용하기 전에 우선 2-3번 세탁을 되풀이해서 조금 느슨하고 헐거운 상태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는 내 다리에 맞는 여성용 발(다리)토시를 긴 것과 짧은 것 2-3가지를 구입해서 무릎 보호대 대신 사용하는데, 시중에서 판매하는 무릎 보호대보다 착용감이 훨씬 더 부드럽다. 발목토시 역시 구입하자마자 2-3번 세탁을 해서 조금은 헐거운 상태로 만든 다음 사용하고 있다.
Whenever new knee supports come to hand, I wash them 2~3 times repetitively prior to putting on so that it may be a bit loose and loosened prior to using. From a few years ago, I bought woman’s leg warmers of long and short 2~3 kinds that might fit for my legs and applied them in place of knee supports. The virtue of it is they are of better fitting as compared with knee supports. Leg warmers as well, I washed them 2~3 times as soon as I came by and have been using them the next after they were a bit loosened.

2003년까지는 한 여름에도 열대야 현상이 심한 날 빼고는 전기장판으로 바닥 온도를 따뜻하게 조절한 위에서 잠을 자곤 했었다.
창문은 열어 놓고, 바닥의 열로 인해서 더워지는 몸을 식혀 줄 선풍기는 켜 놓고, 바닥의 열 때문에 수 없이 업 지락 뒤 지락 거리면서 자야 하는데도, 뜨거운 바닥에서 잠을 자야만 그나마도 관절과 근육이 위축되거나 뻣뻣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뜨거운 바닥에서 자야 한다.
Even in midsummer until 2003, I used to sleep on the electric blanket with which the bottom floor was worm except for days of suffocative tropical nights. Windows open, electric fans turned on that might cool down my body temperature due to floor heat, I had to sleep tossing and turning due to the heat on the floor. Despite that, I had to sleep on the floor so that at least my joints and muscles were not atrophic or stiff either. That is why helplessly I have to sleep on the warm floor.

더운 바닥에서 잠자는 것이 힘들어서 전기장판을 켜지 않고 잔 날은, 잠은 깊게 들더라도 아침에는 몸 여기저기가 뻣뻣해지고, 무겁고, 걸리고, 시리고,...하는 증상들이 심하게 온다.
On the day where I slept without electric blanket on under the pretext of being hard to sleep on a hot floor, I get a visit from the following symptoms bad here and there in the body in the morning such as stiffness, dullness, cramps, chills, etc, even if I might have slept soundly.

이 책의 초고를 쓸 때는 2002-2003년이었다.
신장이나 눈이 더욱 예민해지고 나빠진 2004년 이후에는 열이 상체로만 올라오는 증상을 피하기 위해서 전기장판조차도 주의를 기울여 조심스럽게 사용하여야 한다. 2004년 이후 2-3년은 전기장판이나 전기방석 대신에 침대위에 솜이불을 깔고 그 위에서 또 솜이불을 덮고 잤었다. 여름에도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 솜이불을 사용하는 반면에-보온효과가 뛰어난 목화솜 덕분에 올라가는 체온을 막기 위해-선풍기를 잠자는 내내 약하게 틀어 놓고 잔다. 또 여름철 1-2달을 뺀 나머지계절에는 겨울 내복을 입고 잔다.

When I wrote the draft of this book was the years 2002~2003.
After 2004 when kidneys and eyes got more tender and worse, even using an electric blanket has had to be carefully paid attention to in order to avoid the symptom that heat extends only towards the upper body. For 2~3 years after 2004, I slept inbetween under cotton padded bedclothes and over cotton padded bedclothes on the bed instead of electric blanket or electric cushion. To protect joints, I used cotton padded quit even in summer season. While at the same time, I sleep with a light breezing electric fan turned on all along the sleep, in order to prevent my body temperature from going up due to cotton padding that are too excellent for warming. Moreover, I sleep in winter underwear during seasons of all the rest excluding 1~2 months of summer.

2009년에는 보온효과가 높은 수면용 양말을 신고 생활하고, 잠을 잘 때도 신고 잔다.
시린 증상이 한층 더 심할 때는 더운 여름철에도 종아리와 무릎까지 보온을 하기위해 여성용 다리토시를 긴 것과 짧은 것을 겹쳐서 착용하고, 발에도 얇은 양발과 두꺼운 수면용 양말 2켤레를 한꺼번에 신고서 생활하는 날도 많다.
2009, I wear sleeping socks in my indoor life and sleep in them even in the bed, which are of good warming effect.
On occasions of getting even chillier, there are many days where I wear woman’s leg warmers even in summer to protect calves and up to knees, by overlapping 2 pairs of leg warmers short and long on the legs, and by wearing simultaneously 2 pairs of socks thin and thick on the feet.

이런 식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나쁜 쪽으로만 변하는 게 당뇨병의 특징이며, ‘진행성 만성 질환’들의 무서운 점이다(이 부분은 ‘4.눈’ 과도 중복 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지만, 당뇨병의 가장 큰 특징인 ‘진행성’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중복되는 것을 알면서도 다시 한 번 쓰고 있다).
In this manner, changing for the worse as longer as time goes by is what characteristic diabetes has and how dreadful part ‘progressive chronic diseases’ have. (This part inevitably overlaps with the section ‘4.Eyes.’ But what reason I write this once again knowing it is a overlap is so that I may let readers understand the biggest characteristic, that is, ‘progressiveness.’)

특히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고 지독히 마음고생을 하던 2001년부터 2003년까지는 심한 ‘홧병’으로 고생을 했었는데, 그 여파로 열이 위로만 올라오는 증상이 전보다 더 심해졌다. 가슴 위로는 열이 올라와서 열로 인해 심하게 고생을 해야 하는 반면에, 허리아래 특히 무릎이나 발은 시리다 못해서 저린 증상까지 나타나 고생을 했었다. 목욕하기 위해서 더운물에 몸을 담구고 있는 그 순간에도 무릎이하부위는 시릴 정도였다.
Especially 2001 to 2003 when I had mentally such a hard time on hurts I got from others, I suffered from a serious ‘heart sickness’ caused by pent-up resentment. In the aftermath, I had a more serious symptom of heat coming upwards in the body, worse than previous. Above the chest, fever coming up got me to suffer severely, whereas under the waist, particularly at the knees and feet, the symptoms of not only chills but also numbness got me to suffer. The parts under the knees were as good as chilly even at the moments when I bathed my body in hot water for a bath.

“전기가 몸에 나쁘고, 피를 말린다”고 전기장판을 피하는 것도 건강한 사람들의 사치스러운 투정이다.
“Electricity is bad for the body, Electricity dries up blood” is what healthy people have to say, whose luxurious grumble says it is advisable to avoid electric blanket.

한 여름에도 무릎이 시려서 무릎 보호대를 1년에 300일 이상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전기가 몸에 나쁜 것보다는 당장 손발이나, 관절, 근육이 아프고, 시리고, 절인 부분부터 해결하는 게 급선무이다.
Granted, but for people who have to carry knee support on for over 300 days a year due to smarting knees, it is more urgent to solve hands, joints, muscles and their other hurting, smarting and numbing parts in the first place, as compared with being attentive to how bad electricity is on the body.

햇볕, 열, 히터, 스팀, 난로, 인공조명, 반사 빛,... 따위의 모든 열이나 더위, 빛에 몸이 적응을 못해서 극도로 힘들어 하면서도, 잠은 뜨거운 바닥에서 자야하고, 목욕은 뜨거운 물에 해야만 하는 모순 속에서 뒹굴려야 하는 것이 내 일상생활이다.
Sunbeams, high temperature, heater, steam, heating stove, artificial lighting, reflex light, etc, all kinds of heat or hot weather or light is what my body is so hard to adapt to that I have a extremely hard time, while at the same time I must needs sleep on a worm floor and bathe in hot water. And such contradictoriness is where my daily life has to be rolled in.

내 몸 사정상 10-12℃정도의 흐린 날이 산책하기에 알맞고, 평상시에 숨 쉬고 사는 실내온도는 20℃-23℃가 편하고, 실내에서 운동하기 좋은 온도는 18℃-20℃도 정도이고, 무릎이나 손발이 시리지 않으려면 28℃-30℃정도는 되어야 한다. 또 이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여름은 물론이고 한 겨울에도 몸에 직접 와 닿는 햇볕은 쬐기 힘든 게 내 몸이다.
Due to my body conditions, optimum for going out for a walk is 10~12 degrees Centigrade on cloudy day, optimum for drawing breath indoors at ordinary times is 20~30 degrees Centigrade, optimum for working out indoors is 18 degrees Centigrade, and minimum agreeable for knees and hands and feet not to be chilly is 28~30 degrees Centigrade at the least. Not enough of these alone, my body conditions are somewhere where I shouldn’t have my body exposed to immediate sunlight not only in summer but also even mid winter.

진짜 앞뒤가 안 맞는 몸 조건을 가지고 살아왔다.
Truly enough, preposterous conditions of the body are what I have lived with.

우리나라 사람들이 살기 편한 주거공간으로 생각하는 아파트는
“공기는 훈훈하고, 바닥은 차다”라는 주거환경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게 아파트의 단점이다.
The apartment which our country’s people look up to as a good living space has the characteristics of living conditions like, “air is nice and warm, and the floor is cool.” This is a shortcoming of apartments.

일반적으로 봄, 가을철의 아파트 실내온도는 보통 22℃-25℃정도이다(낮동안의 온도를 기준). 이 정도온도에서 보일러를 가동하는 가정은 드물 것이다. 남향에 보온이 잘되는 아파트에서는 자연 채광에만 의존해도 실내 온도가 25℃-27℃까지 유지된다.
나를 포함해서 혈액순환이 나쁘고 관절이나 근육이 아픈 사람, 또는 산후 조리가 잘못되어서 몸 여기저기가 무겁고 아픈 여자 분들인 경우에는 아파트의 실내 난방과는 반대인
“공기는 시원하고, 바닥은 따듯하다”
가 가능한 한옥의 재래식 난방방법이 훨씬 몸에 잘 맞는다.
Generally, room temperature in spring and autumn in the apartment is 22~25 degrees Centigrade (during daytime). Homes running their boilers at this temperature might be rare, I guess. An apartment facing the south with good warming can keep as good as 25~27 degrees Centigrade of room temperature, if only relying on natural lighting.
In the case of people including me who is of bad circulation of blood and sore joints and muscles and in the case of women who are heavy and painful here and there in the body due to unsuccessful recuperation after giving birth, they need the opposite of indoor heating in the apartment, namely,
“Air is cool, and the floor is warm”
This conventional heating method of a Korean-style house if possible is much better for their body.

아파트의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기장판이나, 이보다 비싼 각종 전기매트, 바닥용 온열제품들이 시중에 수도 없이 나와 있다. 주의 할 사항은 자기네 제품에 현란한 광고문구나 말솜씨로 각종 희한한 기능을 내세우며 터무니없이 비싸게 파는 전기매트도 많다.
To make up for that shortcoming of an apartment, there are a countless number of electric blankets, more expensive electric mats, and on-floor warming products on the streets. What should be careful is, there is quite some number of extremely expensive electric mats that some wicked guys sell through their gaudy advertising words and glib tongues by setting forth their products’ peculiar functions.

돈 많은 사람들이 돈쓸 작정으로 이런 제품들을 구입한다면 굳이 내가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자신의 아픈 몸 챙기고자 돈 걱정하며 구입하는 사람들이라면, 저렴한 20-50만원의 제품이나 그보다 10배정도 비싼 200-500만 원대의 제품이나, 몸을 덥게 만들고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는 전기매트의 기본적인 성능에는 별 차이가 없다는 점을 말해주고 싶다.
If rich people should buy those ones to spend their own rich money, I have nothing to care about it. Yet I care to mention the following point to those who should have to get them to protect their own sick body with their poor little money: whether it is a inexpensive product of 200~500 thousand won or whether it is a 10 times more expensive product of 2 ~5 million won, all of them irrespectively are the same in electric mat’s basic performance of warming a body and softening joints and muscles.

아파트에 살면서 이 조건을 갖추려다보니, 1년 내내 전기장판을 사용해서 잠을 자게 됐다. 또 집의 거실이나 교회에서도 봄, 가을, 겨울에는 무조건 전기장판이나 전기방석을 사용하고 있다. 심한 경우에는 8월 말경에 찬바람이 나자마자 전기방석을 이용하여 무릎이 시린 것을 해결해야 한다. 8월 말이면 한 참 더울 때이다.
In an effort to live within this condition in an apartment, I slept on an electric blanket all along the year. Even in living room of the house and even in church, I unconditionally have been using electric blanket and mat in spring, fall and winter. In an extreme case, I have to solve my sore knees on an electric blanket as early as cold wind begins to blow from around late August, which season is still amidst hot weather.

아침에 30분-1시간 정도 걸려서 교회까지 걸어오는 게 나의 일상적인 습관이다. 이렇게 걷고 난 후에는 몸에 생긴 열로 인해 힘들어하는 몸과 눈을 위해서는 옷을 벗고 에어컨과 선풍기를 동시에 켜고서 몸과 눈에 오른 열을 식혀야만 한다.
Walking 30~60 minutes to church in the morning is my daily habit. After walking some, I should cool down my up-heated body and eyes by taking off clothes and turn on both air-conditioner and electric fan so as to save my body eyes suffering from some heat generated in the body.

30분-1시간 동안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을 한꺼번에 맞고 나면 몸에 생긴 열이 내려가서 심장은 안정되고 눈이 편해지지만, 그 때부터는 무릎이나 어깨가 시리고 저려 와서 무릎에 솜 방석이나 전기방석을 올려놓아야 한다. 이 글을 작성했던 몇 년 동안은 여름에도 손에는 장갑을 끼고서 워드작업을 하고, 양쪽무릎에는 보온덮개를 올려놓고 컴퓨터작업을 하곤 했다(2006년까지의 환경).
이렇게 생활해야만 그나마도 내 몸을 유지 할 수가 있다.
After 30~60 minutes of being exposed to both air-conditioner and electric fan, the heat generated in the body goes down so my heart gets stabilized and my eyes get comfortable. Yet from then on, soreness and stiffness in the knees and shoulders visit me so I should put cotton padded cushion or electric cushion on the knees. For some years when I wrote this writing, I used to wear globes on hands to type words, and used to wear thermal cover on both knees to work in front of a computer (till 2006).
That living was a least condition to keep my body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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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ke the Bed Hot(?)

건강 / Health 2009/08/10 10:03





10. 잠자리(?)는 뜨겁게! 2.
10. Make the Bed Hot(?)! 2.


바닥은 따듯하고, 공기는 시원하게!....2.
Warm Floor, Cool Air!.....2.

.......
......
시간이 갈수록 이런 내 몸을 가지고서 남의 집 방문하기도 싫고, 남들과 어울려 살아야 하는 것에도 적응하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나만의 공간에서, 내 몸이 가장 편하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어머님이 계신 큰형님 댁에도 1년에 고작 2-3번 밖에 안 가는데, 가서도 2-3시간 만에 내가 사는 아파트로 돌아오곤 한다. 드물게 가는 큰형님 댁에서 조차도 기껏해야 2-3시간 만에 오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바닥은 따듯하고, 공기는 시원하게!’
라는 내 주거조건에 안 맞아서 2-3시간 만에 돌아오게 된다.
With how worse body I grow to be as time lapses, I hate calling at others’ houses and it is so hard to adapt myself to living in harmony with others, so I live in the thinking “I feel my body most at home in my own space.”
It is a mere 2~3 times a year to go call at oldest brother’s house where my mother lives. Even though I may visit there so far between, I right off return home in just 2~3 hours. There are several reasons why I return in a mere 2~3 hours at most from even oldest brother’s house where I go so few and far between. The first reason is,
I return home in just 2~3 hours because my living condition is against me, which says,
‘Warm Floor, Cool Air!’

건축기술의 발달로 단독주택들도 “공기는 훈훈해도 바닥은 미지근하다”가 주거환경의 일반적인특징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실정이다. 보통 사람들이 편하게 살아가는 이런 주거 환경에 조차도 유독 나 혼자만이 적응을 못해서 큰 형님 댁에 가서도 고작 2-3시간을 넘기지 못하고 나 혼자 사는 아파트로 오게 된다.
As concerning independent houses as well due to architectural development, the phrase “Comfortably Warm Floor Comfortably Cool Air” has been settling down as a general characteristic of living environment, according to the present state of affairs. Even in that environment where common people live comfortably, it fails solely me in adaptation, and even when I may go to oldest brother, my stay fails to exceed mere 2~3 hours to leave for my lone apartment.

지금은 이렇게 유난을 떨면서 희한하게 살고 있지만, 1977년 이후 처음부터 이 정도는 아니었다.
황당한 이런 현실들은 당뇨병의 가장 큰 특징인 ‘진행형’이 가져다주는 몸의 변화이다. 다른 당뇨병 환자들도 자신의 몸이 변해간다는 것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내 몸이 30년 동안 나쁜 쪽으로만 변해 왔듯이, 다른 당뇨병 환자들도 지금의 몸 상태를 끝까지 유지하기 힘들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내 글들을 주의 깊게 읽고 많은 생각들을 해보기 바란다.
Now this way I have been living with eccentricity behaving fastidiously but things were not this much from the first time after 1977.
Such preposterous realities are changes of the body that has been brought about by the biggest characteristic of diabetes, ‘progressiveness.’ Other diabetic patients also should accept their body changing.
As my body have been changing for the worse for 30 years, so even the present body conditions of other diabetics are also difficult to maintain to the last, which is what you should keep in mind and what I hope you to read carefully what I wrote and give a lot of thought.

내 몸 사정상 뜨듯한 바닥은 필요해도 아직까지 찜질방은 단1번, 그것도 짧은 시간에 찜질방 경험을 끝내고 나왔다. 찜질방이나 사우나는 내 방식대로 바닥만 뜨겁고, 공기는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이 아니고, 바닥보다는 공기 전체를 뜨겁게 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
일부 찜질방에서는 전통 한옥에서나 할 수 있었던 “바닥은 뜨겁고, 공기는 시원하게!” 만든 공간을 별도로 설치한 업소도 있다고 들었지만, 아직까지도 이런 찜질방을 이용해 본 적이 없다.
경직되어가는 관절과 근육을 위해서 뜨거운 자리(?)를 좋아하고 항상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바닥만 뜨겁고 실내공기는 시원하게 하는 것이 남들과 다른 점이다.
Although I need a warm floor due to my body conditions, yet in the case of Jjimjilbang or public sweating room I have a single experience alone so far, and even in there all I had was a mere short time experience. Jjimjilbang or public sweating room is actually not the space of cool air and comfortable space with only the floor hot in accordance with my way, but the place of hot air throughout the space rather than the floor, according to what I know.
Even though I heard there are a very few public sweating room houses who installed a separate special room that actualizes “comfortably hot floor comfortably cool air” as did in a traditional Korean-style house, yet any of such public bath houses hasn’t been available to me so far.
While I like and always enjoy the hot seat(?) to prevent joints and muscles from stiffening, yet keeping cool air with only the floor hot is different from others.

단, 내 글을 읽고, 내 방식에 동감하고, 이 방법을 시도해 보려는 분들에게 중요한 한 가지를 지적해 주려고 한다.
내 경우에는 몸의 근육이나 관절을 위해서 전기장판, 전기방석을 이용할 때에 그 열이 심장이나 신장, 눈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다.
Only, I need you to be pointed out an important one, you who read my writing, agree on my way, and attempt to do this principle.
In my case, while I use electric blanket and electric cushion for the sake of muscles and joints, it means the heat is affecting my heart, kidney and eyes.

인슐린 주사를 20년, 30년 맞으며 살아가는 환자들이라 할지라도, 환자들마다 신체적 특성은 각자가 다 다르다.
내 경우에는 77년 이후부터 유독 햇볕, 열, 더위, 스팀, 히터, 난로,...등에 몸이 적용 못한다는 것을 수 없이 강조했다. 이 부분에도 이것이 또 한 번작용하고 있다.
Even patients having been shot of insulin for 20 years, 30 years or mor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patients are each different.
In my case, I emphasized numerously that I am hard of adapting to such as sunbeams, heat, hot weather, steam, heater, warming stove, etc especially from 1977. That part also concerns it once again.

그렇기 때문에 잠 잘 때 뿐 만이 아니고, 평상시에도 바닥은 뜨겁게 해도, 공기는 시원하게 해 놓고 살아가는 것이다.
옷을 입을 때에도, 하체 쪽은 두껍고 뜨뜻하게 입는 반면에 상체 쪽은 얇고 시원하게 입는 편이다.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겨울철에도 아파트의 창문을 조금 열어 놓고 산다. 특히 잠 잘 때에는 전기장판에 의해서 생긴 열로 인해서 눈까지 그 영향을 받다 보니, 얼굴 쪽에 있는 창문은 조금씩 열어 놓고 자게 된다.
가을부터 초겨울까지는 몸 전체가 잘 붓는 특징도 가지고 산다.
That’s why I live on hot floor and in cool air not only in sleep but also at ordinary times.
While wearing clothes too, I am inclined to wearing the warm on the lower body and the thin and cool on the upper body.
To keep a comfortable air in the room, I live with windows slightly open in the apartment even in winter. Especially en in sleeping in which eyes are affected by the heat of . Especially en , I sleep with a little opening of the windows near my face.
I live also with the characteristics of the whole body often swelling from autumn to early winter.

가뜩이나 몸에 열이 생기고, 몸이 잘 붓는 시기에 맞춰서 전기 장판이나 전기방석을 사용하는 횟수도 늘어나는데, 이 때문에 몸에 생긴 열과 전기장판을 사용하면서 생긴 열이 눈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눈에 열이 오르는 심각한 현상이 동반 된다.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이자면,1977년 이후 햇볕, 열, 더위, 스팀, 히터, 난로,...등에는 작용을 못하는 몸이었지만, 1999년 까지는 영화나 비디오 감상을 자주하고 당구장에서 당구도 치면서 몸의 컨디션을 조절했었고, 전기장판을 켠 위에서 잔다고 하여도 눈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
To make matters worse, in proportion to my body swelling more, the frequency of using electric blanket and electric mat does increase. The heat caused by that and the heat caused by use of electric blanket have affected even my eyes so this accompanies a serious phenomenon of heat going up into the eyes.
To add some explanation, my body has been hard of working in front of sunbeams, heat, hot weather, heater, warming stove, and the like since 1977, and yet at least up to 1999, I managed to adjust my body condition if I often watched films and videos and had games of billiards at billiard saloon, and my eyes were in less serious trouble even if I slept on the turned-on electric blanket.

그런데 2001년부터는 눈까지 열과 빛에 민감해져서 난방 기구를 직접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난방 기구 사용하는 장소에도 가기가 힘들어졌다. 2001년부터는 영화관을 간 적이 없다.
On the contrary, things a lot changed from 2001. Even my eyes got susceptible to heat and light so much so that I am hard of not only directly using air-warming apparatuses but also hard of going to the place where any air-warming apparatus is being used. I haven’t been to a movie theater since 2001.

만약 열이 상체에 몰리고, 특히 눈까지 올라오는 환자들은 전기장판이나 전기방석을 이용할 때에도 다른 환자들 보다 더 심각하고, 더 주의 깊게 사용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바이다.
또 아무리 시간이 안가서 일상생활이 무료하더라도 TV시청과 컴퓨터 사용을 최대한 절제해야 한다. TV화면이나 모니터에서는 열이 나오지는 않지만, TV화면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주시하다보면 흰자위가 쉽게 붉어지고 눈 자체에 미세한 열이 나게 된다. 이 미세한 열조차도 눈에는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당뇨병성 망막증인 경우에는 혈관이 쉽게 확장될 수도 있다.).
The patients whose heat centers on the upper body, especially going up to even the eyes, they are well-advised to use electric blanket or mat more seriously more carefully than other patients if it has to go the extent of being available, which is what I should advise.
Besides, one should refrain from TV watch and computer play, no matter how daily life feels boring out of time stagnation in the mind. Though displays of TV and monitor don’t go off heat, white spots go redden easily and a tiny heat in the eyes themselves gathers as long as gazing at TV and computer monitor. Even this tiny heat can influence the eye in a bad direction. (In case it should be diabetes-origin retina inflammation, blood vessels can easily dilate.)

“TV나 컴퓨터 사용을 될수록 자제하라”는 말을 하는 나 역시 이 말을 지키기가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다. 2000년 전까지는 TV나 컴퓨터 사용이 거의 없었는데. 2000년 이후 꼬이기 시작한 인생살이 덕분에 TV시청 시간이 늘었고, 2004년 이후 나 자신과 내가 쓴 책을 세상에 내 놓기 위한 유일한 수단으로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 그리고 2005년 10월에 넘어져서 잘못된 발목과 당뇨병치료약으로 먹은 약의 부작용들로 인해 고생해 온 지난 몇 년 동안은 TV시청에 많은 시간을 매달렸었다. 현재의 내 눈은 당뇨병성 진행성망막증이라 TV를 시청하거나 컴퓨터 화면을 응시하면 눈이 쉽게 충혈 되고 붓는데도, 망가진 몸으로 무료하고 답답한 현실의 시간을 이겨내지 못해서 TV시청시간만 늘렸었다.
그나마 2009년 봄에 몸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산책이나 실내에서의 운동시간을 늘리고 TV시청은 시간을 줄이고 있는 중이다.

“Refrain from use of TV or computer if possible,” as above I said, yet I know this is difficult for me as well to observe. Till 2000, I had almost neither use of TV nor computer. From 2000 on account of my life beginning to be twisted, TV watching time increased, and from 2004 I began to use computer as an only means to make public myself and my books I wrote. And for last years from October 2005 due to harmful side effects of drugs which I took as medicines for curing my ankle injury caused by falling and for curing diabetes, I have been holding onto spending plenty of time watching TV. And my eyes currently are, despite the fact that my present eyes get easily bloodshot and swollen whenever gazing at TV or computer because of my present eye symptom of diabetic progressive retina inflammation, it has been yet so hard for me to overcome the current reality times of tediousness and stuffiness caused by the impaired body. It is so much so that I have had my TV watching time just increasing and increasing.
Incidentally, a good tiding is, my body is recovering little by little in spring 2009, and accordingly my outdoor walking and indoor exercising occasions are increasing while my TV watching time in the pace of diminishing.

잠자기 전에는 30분 이상 가볍게 춤을 추거나 운동을 한 후에 잠자리에 들려고 노력하는 것도, 바로 이런 증상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완화 시키려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전에는 조그만 얼음주머니를 만들어서 눈이 아플 때마다 눈 주위를 자주 식혀주곤 했었는데, 인터넷을 살펴보니 지금은 수험생들이나 눈을 혹사시키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으로 안경이나 수면용 안대처럼 착용해-눈 주위를 차갑게 해서-눈의 열을 내리게 하는 제품도 시판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사서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Trying to dance lightly and exercise over 30 minutes prior to sleeping is one of the ways to mitigate somehow such symptoms.
Earlier, I used to make a small ice pack to cool the eyes surroundings as often as I can whenever they hurt. Browsing Internet, I found a similar one on the streets, a product for those people of occupations where their eyes are overwrought, a product that reduces heat on the eyes by letting eye surroundings cool, something like glasses or sleeping patches to be put on over the eyes. If necessary, I guess I might as well get and use it.

“관절이나 근육 때문에 전기장판이나, 전기방석은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전기장판 때문에 심장이나 신장, 눈이 더 아프다.” 이게 내가 살아가면서-나만이 겪는-내 몸의 모순적인 특징 때문에 부딪치는 어려움이다.
이 부분은 내 몸의 특수사정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나 혼자만의 고민과 투쟁인지, 아니면 I형 당뇨병 환자들이 흔히 겪는 ‘당뇨병성 망막출혈’과 기타의 ‘시각장애’와 연결되는지의 여부는 정확히는 모르겠다.
“In the interest of joints and muscles, I cannot but use electric blanket. This electric blanket causes the heart, kidneys and eyes to hurt more.” This is some trouble I run into due to my body’s contradictory characteristics which - I alone - suffer in my moving on living.
I don’t know exactly whether this is my own solitary struggle coming from a certain particular conditions inside of my individual body, or whether this is linked with ‘diabetic retina inflammation’ and other kinds of ‘eye impairment’ that type I diabetic patients often suffer.

설혹 나와 비슷한 증상을 경험한 환자들이 있다면, 이것은 나만의 특수상황이 아닌 것이다.
또 신장이 약하거나 나쁜 분들을 위해서 “몸의 열이 신장이나 신부전증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를 의학도들이 연구해서 그 원인을 밝혀주었으면 한다.
By any chance if there should be other patients who experienced as similar symptoms as mine, then it wouldn’t be limited to my own particular conditions.
One hope I have is, I wish medical students should discover the cause by studying the subject, “What influence does the heat of the body have on kidneys and renal insufficiency syndrome?” for those who have bad and weak kidneys.

몸의 열 뿐만이 아니고 난방 조건에 따른 열, 찜질방이나 목욕습관에 의한 열, 먹을거리 종류와 섭취 방법에 따른 열,...
이렇게 조건을 달리하는 열에 따른 몸 상태의 변화, 그 중에서도 특히 심장, 신장, 눈과 어떤 관계가 형성되는지를 원인조차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인슐린 주사를 남들보다 나쁜 몸 상태에서 오래 맞아온(?) 덕분에 관절이나 근육을 풀기 위해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에서 생기는 열이 신장이나 눈에까지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까지도 알게 된 것이다.
There are not only heat of the body, but also heat that conditioned by space-warming system, heat formed by p p ic sweating house and bathing habit, heat geneeeted by kinds of eatap ps and how to eat.
And there are causes of body conditionhinghange in accordance with heat of different original conditions ikoushese, aby sven causes of what relationship the heat has with especially heart, kidneys and spaceaAnng them. Althopeh sven the causes are not discovered snopeh, neverthe pss, house insulin injections (?) ds of I have been shot for so lnng in worse body condition than others, I have causn up to the fof that kidneys and sven spacecan be influenced by the heat originatheart, kie pcesic appliances they use with a view to relaxing joints and muscles.

왜?....
내 몸에 일어나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는 이유와 원인은 모르더라도 상반되는 증상으로 몸, 특히 신장과 눈이 힘들어하는 것만큼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Why...?
For, I can at least see my body especially kidneys and eyes are having hard time, when considering conflicting symptoms of such phenomena occurring in my body although I have no idea of the reasons and causes.

여름철이면 여름철대로 몸 전체가 무력감이나 탈진 상태에 빠지고, 더운 날씨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면 체온으로 인한 열이 눈으로 올라오는 증상이 생기고, 찬바람이 불고 가을에 접어들수록 살 맛(?)나는 계절이 왔다고 설쳐대면서도 관절이나 피부 등은 여름철보다도 더 힘들게 관리해야 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9월만 되어도 뜨거운 물에 목욕하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다리 부분의 피부가 터지기 시작한다. 또 기름마사지 하는 시간도, 사용해야 할 기름 양과 종류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With summer coming, one’s whole body falls into powerlessness or exhaustion in the season’s own way, and with body temperature going up due to hot weather, there happens the symptom that the body temperature-origin heat goes up into the eyes. With cold wind blowing more and season getting deeper into autumn, it is also the season where joints and skin and such should be managed still more hardly than summer, while one might run wild and excited shouting, “there has come such a nice and cool(?) season.”
Coming September, with ibereasing frequebey of hot bathing, the skin on the leg is starting to burst. Moreover, lebgth of oil massage and quantity and kinds of oil are on the iberease.

몇 번 언급했지만 ‘답이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시험시간에 답을 구하지 못하는 수험생이, 답을 구하려고 자신의 모든 실력을 동원해서 이 방식-저 방식, 그것도 안 되면 자신의 머릿속에서 만들어 내는 모든 방식을 동원해서 답을 구하려는 수험생의 진지함과도 같은 삶이, ‘지금의 나의 인생살이’이다.
As mentioned a few, I am living a “life without answer.”
As it were, ‘my current life’ is like a serious examinee student who attempts to find an answer this or that way with all his abilities looking for a solution or by mobilizing all the imaginations available in the mind if the former is failing.

인슐린 주사를 30년 넘게 맞으며 살아온 세월에 따른 합병증만으로도 입이 벌어질 정도로 힘든 판국인데, 내 삶 중에는 남들에게는 이해가 안 되는, 다른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없는 ‘가중치’가 많다.
이 ‘가중치’부분이 살아있는 순간까지 죽을 고생을 한다고 하더라도 원인조차도 밝혀내지 못하는 RH-787의 독성이 가져다 준 약리 작용이다.
Only with complications from living so long with insulin shots for more than 30 years, it gets me so hard time to the extent of mouth wide open unconsciously, and my life has many ‘weight values,’ which other diabetics might be hard of understanding, values which other diabetics don’t have.
This part, ‘weight values’ is medicinal action that RH-787 poison brought about, even the causes of which I may not discover even if I might endeavor in my dying degree of pains as long as I live.

내가 살아오면서 택한 생활 방식들을 남에게 알리고 권하는 것은 나보다 못한 처지의 환자들(?), 나와 비슷한 상황의 환자들(?), 지금은 괜찮더라도 앞으로는 가능성이 있을 환자들(?)은, 자신의 남은 삶을 위해서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미친놈처럼, 미친 듯이 답을 찾아 헤매야 한다.”
는 말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The reason why I try to inform and advise others of my own lifestyle of my choosing is because I should like to let others know, that is, no matter what others say,
“any patient should wonder about looking for an answer like crazy” for his own remaining life’s sake, patients(?) with poorer conditions than me, patients(?) with similar conditions to me, and patients(?) with any adverse possibilities if things now fairing okay.

“답이 없는 삶, 희망이 없는 현재,...”
그러면서도 희망을 말하고, 희망을 찾아내고, 10년 뒤까지를 생각하면서 살고 있으니 나란 놈(?), 사람(?), 분(?),...
하여튼 보통 사람들의 수준을 넘는 독종임에는 틀림없다.
“Life without answer, present without hope....”
Despite such, yet saying hope, finding out hope, and living in the thinking of 10 years from now, a fellow(?), a person(?) or a personage(?) called me must be a bad seed, anyway, that outdoes common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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