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성논란의 대상 -케빈클라인-Calvin Klein’의 광고
문화 / Culture 2006/08/28 10:48
선정성논란의 대상 -케빈클라인-Calvin Klein’의 광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광고들을 꼽으라면 캘빈클라인, 베네통, 그리고 담배 회사인 말보르...등의 광고를 손꼽을 수 들 수 있는데, 특히 캘빈클라인의 광고인 경우에는 그 독특성과 대담성, 그리고 선정성 때문에 광고세계에서 조차도 주목을 받고, 그 선정성으로 인해서 욕을 먹어 왔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캘빈클라인의 광고를 손가락질하고 욕하던 회사들조차도 몇 년 뒤에는 캘빈클라인의 광고를 따라서 한다는 점이다.
‘자본주의나 자유시장체제의 꽃’인 광고 세계의 특징은 일상적인 것들 보다는 대담, 충격, 파격, 황당, 엽기, 기발. 그리고 호기심의 유발.... 이런 독창적이고도 창의적인 작품들을 내 보여야만 성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즉 가장 자극적(선정적)이면서도 유치한 광고일수록 성공 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모든 광고가 이런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전 세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광고 중에는 자기네들이 광고하는 상품과는 무관하게 선정적인 광고를 내 보이는 것들이 많아지는 것도 이런 연유 때문이다.
대한민국도 광고에 있어서는 변화의 그 속도가 사회의 다른 분야보다도 휠 씬 더 빨리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통신회사들의 최신 핸드폰 광고. 카드회사. 아파트분양 광고, 자동차, 증권, 컴퓨터, 카메라.... 광고에는 남녀 모델들의 자극적인 포즈나, 무언가가 풍길 것 같은 선정적인 분위기연출,....10년 전쯤에는 외국의 광고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들이 2006에는 TV를 통해 안방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의 광고세계도 빨리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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