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수술....속이라도 후련해질까?

건강 / Health 2008/03/29 22:10






.....머나먼 과거....까마득한 미래!!




*....2005년 10월초에 넘어진 이후 잘 못 된 발....2005년 12월말 이후,  성빈세트병원 정형외과에서 몇 차례의 X-레이 검사와  비싼   MRA 검사를 해도 정확한 원인 규명이 안 된 상태에서  담당의사의 “수술하자!”는 말을 2년 반 동안 미뤄오다가 .....성빈세트병원, 3월 31일 입원 수속,,,수술은 4월1일 ....입원기간은...일단 수술대 위에서 발을 열어 본 후에 발상태에 따라서 조직검사로 끝날지??...본격적인 수술이 될지?... 발 상태에 따라서 3-4일 또는 3주 정도...의사말로는 3주정도 입원 할 각오로 오라는데... 요 며칠 동안은 1달 정도 집안일 못할 것을 염두에 두고...빨래! 빨래! 빨래!...그리고??...





* 2007년 4월과 7월의 왼쪽 눈 망막수술,,,,수술을 위해...또 수술 후에도 병원에서 처방 해 주는 약의 부작용으로 더 힘든 몸.... 2005년 12월 이후....병원에서 -(정형외과. 내분비내과, ,안과, 내과, 그리고 순수한 건강식품으로 알고 복용했던 룸브리코 골드)- 처방 해 준 약마다 부작용들로 몸이 걷잡을 수 없게 망가져 가는데도...(RH-787음독 환자 중에 지금까지 살아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이런 기막힌 사연들을 서로 토해내기라도 했으면....속이라도 후련해질까???







*...누가 뭐래도 내 나름대로 철저한 몸 관리를 한 덕분에 말라도 상체와 하체의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지만 이것도 2005년 9월까지.... 2005년 10월초에 넘어진 이후 발과 다리가 잘못된 이후에는....걷기나 운동이론은 남이야기 듣듯이 구경...당뇨병이나 그밖에 진행성 만성질환자들의 말년에...몸의 한 두 곳 만 잘못되어도....그 여파로 생각지도 않게 몸의 다른 부분까지 엄청나게 망가지는 것을 지난 2년 동안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임...







* .2008년의 희망사항....2005년 10월 이전의 걷는 습관을 다시 찾을 수 있다면...더불어 하루에 1-2시간 걷는 동안에 나만의 깊은 생각에 집중할 수 있는데....과거의 이런 생활들이 뼈저리게 생각남...

....지금의 나에게는 1년 전은 먼 과거.....1년 후는 까마득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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