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 심장에는 열이 완전히 독약....

인생1./ Naked Life1. 2006/09/14 14:05





Out of 46-Year-Old Image - Life of Impression13.


느낌이 있는 삶13. - 심장에는 열이
완전히 독약....



13

사람이 심한 열병을 앓다가 회복이 되었어도, 열병을 앓을 때 생긴 열 때문에 심장이 나빠져서 몇 년 뒤에 죽는 예들이 있다.

그만큼  열이 심장에는 치명적으로 나쁘다.


또 죽지는 않더라도 열병을 앓을 때, 몸에 생긴 열에 의해서 생각지도 않게 시력을 잃거나 청력을 잃는 경우들도 종종 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밝히는 것은 햇볕이나 더위, 열뿐만이 아니고 스팀과 히터로 난방 하는 실내에도 내 몸이 적응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철 실내의 난방은 스팀과 히터에 의해 난방 하는 곳이 대부분인데, 스팀과 히터로 난방 하는 곳에서 1시간 정도만 있어도 얼굴은 검붉게 변하고, 등뼈와 척추신경이 심하게 아파 오고, 호흡이 가빠오고, 눈은 충혈 되었다가 흰자위 부분이 부어오르고...

특히 히터로 난방 하는 실내에서는 이런 증상들이 더 심해져서 피부까지 따갑다. (난로로 난방 하는 곳에서도 이러한 증상은 비슷하게 나타난다. 다만 이런 현상이 조금 덜할 뿐이다.)


25˚ 이하에서는 무릎이나 발이 너무 시려서 양말과 무릎 보호대를 벗을 엄두도 못 내면서도, 몸이 무력감에 빠지고, 호흡이 나빠지는 증상이 몰려와서 온도계를 보면 대충 30˚ 정도이다.


바닥은 알맞게 뜨듯하고, 햇볕이 비치지 않는 25˚∼28˚ 실내, 그것도 간접 난방에 의한 곳만이 내가 ‘유별 떤다.’는 말을 듣지 않고도 지낼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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