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환자와 눈 관리 -당뇨병성 망막증에 대해서...

건강 / Health 2006/12/05 17:48



당뇨병환자와 눈 관리 -당뇨병성 망막증에 대해서...



**** 당뇨병성 망막증 ****


눈에 생기는 당뇨병성 합병증으로는 당뇨병성 망막증, 수정체의 변화, 홍채염, 안근마비, 시신경염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이중에서 당뇨병성 망막증이 발생 빈도가 높고, 가장 심한 시력장애를 가져오며, 치료하기도 가장 어렵기 때문에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되어있다.


망막증은 신체의 가장 중요한 기관 중의 하나인 눈에 발생하며, 최근 들어 성인 실명의 중요한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아무리 당뇨를 잘 조절하는 분이라도, 당뇨를 앓은 지 오래되면 비록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합병증 자체를 피할 수는 없다.


통계에 의하면 15년 이상 당뇨병을 앓은 사람의 60% 정도에서 망막증이 발견되며 20대 이전에 나타나는 당뇨병을 약년성 당뇨병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더 빨리 망막증이 발생한다.


또한 임신과 고혈압은 당뇨병성 망막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1. 증상 및 종류


당뇨병성 망박증은 당뇨병에 의하여 전신의 혈관이 약해짐과 동시에 망막의 혈관도 약해져서 마치 낡은 수도관에서 물이 새듯이 혈액내의 성분이 망막으로 유출되어 부종이 생기며 이 부종은 다시 혈액순환을 가로 막아 망막의 각종 변화를 초래한다.

따라서 주된 증상은 시력장애이다.


망막증에서의 시력감퇴는 대부분 서서히 나타나고 어떠한 경우에도 통증이 없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즉, 당뇨병이 있어도 망막증이 발생하려면 많은 시간이 지나야 되고, 또 망막증이 발생하여 망막의 출혈이나 삼출물이 국소적으로 생겨도  초기에는 거의 중심시력이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그대로 지나치는 경우가 많으며 비록 약간의 시력감퇴나 출혈 등에 의한 비문증 (눈앞에 어른거리은 점이나 날파리 같은 것이 어른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도 대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러러니 생각하고 그대로 지내는 경우가 많다.


일단 시력장애를 느끼면 이미 망막증은 상당히 진행된 경우이다.

당뇨병성 망막증에는 비증식성 망막증증식성 망막증의 두가지가 있다.


1) 비증식성 망막증; 초기의 망막증으로 국소적으로 출혈이나 삼출물등이 망막에 나타나지만 보통 시력이 심하게 저하되지는 않고 차츰 진행되어 증식성 망막증으로 이행한다.


2) 증식성 망막증; 시신경과 망막에 새로운 혈관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하며 이렇게 새로 생긴 혈관은 우리 몸의 원래 혈관과 달리 혈관벽이 대단히 약해 파열이 잘되며 이런 경우 초자체출혈이 발생하여 환자는 갑작스러운 시력 감퇴 -(출혈양이 많은 경우)나, 눈앞에 구름이 가린 듯 일부분의 시야 장애를 느끼게 된다.-(출혈양이 비교적 적은 경우).



2. 당뇨병성 망막증의 진단


당뇨병성 망막증의 진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검사이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초기에는 시력장애가 심하지 않고 통증이 없기 때문에, 즉 자각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진단이 늦어지고 치료시기를 놓쳐 고생하는 환자를 많이 볼 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는 항상 시력장애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뇨병성 망막증의 진단을 위해서는 안저검사가 필수적이다.

안저검사란 안구의 뒷쪽 즉 망막과 시신경 그리고 초자체를 검사하는 것인데 보통의 경우엔 검안경으로 간단히 검사가 되며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백내장 등 혼탁이 있거나 또는 망막증이 이미 발생하여 자세히 검사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엔 산동제를 점안하여 검사를 한다.


일단 산동제를 점안하면 산동이 될 때까지 30분 내지 한 시간 가량 기다려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한 약제에 따라 2-3일간 밝은 곳에서 눈이 몹시 부시거나,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이는 등 불편하여 일반적으로 환자들은 이 검사를 기피하거나, 심지어 오히려 이 검사가 눈을 나쁘게 하지 않나하는 의구심을 갖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이 검사는 보다 정확히 망막을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이며 눈에 전혀 해롭지 않은 검사이다.


일단 모든 환자에서 검안경에 의한 안저검사를 실시한 후 이상이 발견되거나 당뇨병성 망막증이 의심스러우면 형광안저 촬영이라는 특수검사를 실시한다. 이 검사는 특수한 혈관 조영제를 정맥주사한 후, 연속적으로 망막을 촬영하여 육안으로 의심스러운 부분이나, 또는 병변이 있는 부위를 좀 더 자세히 검사하는 것이다. 이 검사를 해 보면 육안으로 망막을 관찰 할 때 거의 정상으로 보이는것 같아도 이미 망막증이 상당히 진행한 경우를 많이 볼 수가 있다.


보통의 경우 레이저 광선치료 전에도 이 검사를 실시하여 망막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치료를 시작한다.



3. 당뇨병성 망막증의 치료


1) 레이저 광선 치료

여러 가지 안과적 치료 방법 중에서 유일하게 치료효과가 입증된 것은 레이저광선 치료이다.레이저광선은 자연광선과 달라 빛이 펴지지 않고 또 안구 내에서 다른 정상 조직에 거의 흡수되지 않으며, 정확히 초점을 맺을 수 있으므로 단위 면적당 높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레이저 광선치료는 이러한 레이저 광선의 성질을 이용하여 망막의 손상된 부분을 열응고 파괴시켜 망막증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비유를 들면 집안에 상한 음식을 방치해 두면 마침내 온 집안에 상한 냄새가 퍼지고 벌레들이 들끓게 되므로 이를 막기 위해 상한 음식을 밖으로 내다 버리듯이, 마찬가지로 망막검사를 통하여 손상된 망막을 조기에 발견하여 이 부분을 제거함으로써 나머지 정상 망막부분의 손상을 막는 것이다.

눈 안의 망막조직은 일부를 떼어 버릴 수 없으므로 대신 레이저광선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파괴시켜 버리는 것이다.


많은 수의 환자들은 이러한 레이저광선 치료로 망막증을 완치시키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으나, 레이저광선 치료로도 손상된 시력을 다시 원래대로 할 수는 없으며 오로지 당뇨병성 망막증의 진행을 정지시키거나, 늦추는 정도의 치료 밖에 할 수가 없다.


한편 어떤 환자들은 레이저 광선 치료로 눈이 더 나빠졌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레이저 광선 치료 중에는 망막부종에 의한 일시적인 시력장애, 시야감소, 망막박리 등의 부작용이 올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치료시기가 늦어 치료 전에 이미 생겨 있던 신생혈관 등이 치료 도중에 파열되어 초자체 출혈이 생김으로 해서 시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이 경우엔 레이저 치료를 하지 않아도 시력감퇴가 올 환자이며 장기적으로 보면 레이저광선 치료는 매우 유용한 치료이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게 레이저광선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주 초기의 망막증 환자에게는 내과의사의 지시에 따른 철저한 식이요법 및 투약과 함께 정기적인 안과검사만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으며,

반대로 이미 망막증이 너무 진행하여 초자체 출혈 또는 증식성 막이 생성된 경우엔 레이저광선 치료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엔 일정한 시간 관찰 후 출혈이 흡수된 후나 또는 출혈이 흡수가 되지 않는 경우엔 수술을 하여 눈 속의 피나 증식성 막을 제거한 후 레이저광선 치료를 하여야 되는 경우도 있다.


2)  수술적 치료

당뇨병성 망막증 환자에서의 수술적 치료는 초자체 절제술을 주로 시행한다. 초자체 절제술은 1970년대 초 Machemer에 의하여 처음으로 개발된 수술인데 안구의 외벽에 직경 1mm 내외의 작은 구멍을 2-3개 뚫고 이 구멍을 통하여 특별히 고안된 Vitrectome이라는 칼날을 넣어 안구내의 혼탁이나 또는 견인성 막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수술 방법은 고도의 수술기법이 요구되며 또한 매우 심각한 수술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술대상이 되는 환자에게만 시술하게 된다.


예를 들면 양안의 초자체 출혈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편안의 초자체 출혈이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망막의 후극부에 견인성 혹은 열공성 망막박리 등의 소견이 있을 때에 시행된다.


최근에는 이 방법을 이용하여 당뇨병성 망막증이 말기에 필연적으로 오는 초자체 출혈, 또는 견인성 망막박리에 의한 실명환자에게 상당히 좋은 수술 결과를 얻고 있으나, 반면에 수술에 실패 할 경우 시력회복이 안됨은 물론, 심한 경우엔 안구유지도 힘든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여 수술을 결정하여야 되며, 통상 약물요법 등으로는 더 이상 시력의 유지나 호전을 기대할 수 없는 마지막 상태에서 선택되어지는 방법이다.

그러나  당뇨병성 망막증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철저한 내과적 치료와 환자 자신의 부단한 자기노력이다.


비증식성 망막증 환자일 경우엔 육체적 활동이나 혈당을 조절하기 위한 운동이 무방하지만 증식성 망막증 환자인 경우에는 초자체 출혈을 일으키거나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육체적 활동이 제한되어야 한다.



4.수정체의 변화


1) 백내장

흔히들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백내장을 꼽는데, 말 그대로 순전히 당뇨에 의한 백내장은 약년성 당뇨병 환자에서 발생하는데 아주 드물다.

보통은 나이가 들면서 오는 노인성 백내장이 당뇨병환자에서 정상인 보다 좀 더 많이 발생하고, 좀더 빨리 진행되는 경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뇨병이 있으면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당뇨 조절이 잘 되어있고 전신상태가 양호하면 최근 수술기술의 발달로 수술을 받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단지 당뇨병이 있으므로 수술에 따른 감염이나, 출혈의 위험이 정상인에 비하여 약간 높을 수는 있다.


2) 인공 수정체

백내장 수술이란 눈 안의 혼탁된 수정체 (사진기로 말하면 렌즈 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일단 혼탁 된 수정체를 제거하면 광선이 눈 안으로 들어 가는 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이 잘 통과 할 수 있으나, 수정체 (렌즈)가 없으므로 정확한 초점을 맺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환자는 수술 후 훤해 지기는 하였으나 사물의 상이 뚜렷치 않아 오히려 수술하지 않은 것만도 못한 상태가 된다.

따라서 종래에는 수술 후 아주 두꺼운 백내장 안경을 착용하거나 아니면, 콘택트렌즈를 사용해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는 사용 시 아주 많은 불편함이 있다.


예를 들면, 두꺼운 백내장 안경은 우선 한 눈만 수술을 받았을 경우엔 양안의 도수차가 너무 커서 착용 할 수가 없으며 일단 양안을 수술하여 안경을 착용하여도 물체의 상이 보통 때보다 약 30%크게 보이며, 중심부는 그런 대로 잘 보이나 안경의 주변부는 높은 도수에 의한 구면 수차에 의하여 상이 휘어져 보이거나 안 보이는 부분이 있게 된다.

또한 안경이 크고 무거워서 착용이 불편하고 외관상으로도 좋지 않은 등의 단점이 있다.


콘택트렌즈는 안경의 이러한 결점을 많이 보완해 줄 수 있으나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침 저녁으로 끼고, 빼고, 규칙적인 소독을 하여야 되는 등 많은 불편함이 있고, 또 눈 안에 이물을 끼고 있는 것이므로 사람에 따라서는 아예 끼는 것조차 견디지 못하는 등의 단점이 있다.


인공수정체 수술; 백내장 수술시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원래의 수정체가 있던 곳에 인공으로 만든 깨끗한 렌즈를 새로 끼워주는 방법이다.

따라서 환자는 수술 후 종래에 사용하던 두꺼운 백내장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되었고, 단지 수술 후 약간의 난시등을 교정하여 주는 가벼운 안경을 필요로 할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3) 레이저광선 수술

흔히 레이저 광선으로 백내장을 수술할 수 있는가 묻는 경우가 많다.

결론부터 말하면 레이저광선으로 백내장 수술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일차로 백내장 수술을 받고 이차로 수술을 하는 경우이다.


최근에는 거의 모든 백내장 환자에서 백내장 수술을 하고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기 때문에, 백내장 수술 시 원래의 수정체를 전부 제거하지 않고 수정체의 알맹이 부분만을 제거하고 수정체의 껍질 부분은 남기어 이곳에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게 된다.


따라서 일차로 백내장 수술을 받은 분들 중에서 수정체의 껍질 부분에 다시 혼탁이 오는 (수술 후에 다시 혼탁이 온다 하여 후백내장이라고 부름)경우에는 최근 개발된 특수 레이저 광선기계를 이용하여 간단히 치유가 된다. 물론 이 경우엔 더 이상 백내장의 재발은 없으며 따로 인공 수정체를 더 넣어야 되는 경우는 없다.



5. 굴절력의 변화


당뇨병환자 중에서, 특히 당뇨 조절을 열심히 하지 않는 환자 중에서

"요즈음 갑자기 눈이 좋아져서 돋보기 없이도 신문을 잘 볼 수 있게 되었다." 고 말하며 좋아하는 분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혈당이 너무 많이 올라가 수정체의 굴절력에 변화가 온 경우이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좋아 할 일이 아니고 서둘러 당뇨 치료를 받아야 할 일이다.



6. 안근 마비와 시신경염


당뇨병 환자들 중에는 안구를 상, 하, 좌, 우로 움직이게 하는 외안근 중 일부근육에 마비가 오는 분이 있다.

이 경우 환자는 심한 복시 (물체가 둘로 보이는 현상, 보통의 경우 어느 한 눈을 가리면 하나로 보이고 두 눈을 다 뜨면 둘로 보이게 된다)로 고통을 받게 된다.


안근 마비는 여러 원인에서 올 수 있으나, 다행히 당뇨병에 의한 안근 마비는 보통 6-8주 안에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시신경염은 당뇨병에 의해 시신경 주위의 혈액 순환이 잘 안되어 나타난다. 망막증에 비하여 더욱 심하고 갑작스럽게 시력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 당뇨병의 한방치료 ****


당뇨병 원인을 한의학에선 화로 본다.

병이 오래 진행되면 진액이 부족하게 되고, 몸속에 조열이 심해지므로 합병증이 생긴다는 이치다. 그러므로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하려면 반드시 진액을 보충해주고 조열을 없애야 한다.


한방에선 이 같은 용도로 천화분마(산약)가 이용되고 있다. 천화분은 오래전부터 당뇨병에 따른 갈증을 없애는데 좋아서 당뇨병의 성약이라 했다. 마는 당뇨 환자의 위장을 보호한다.


가정에서는 시장에서 산 천화분를 10g씩 물 5백㏄에 달여서 차마시듯 하루 3차례쯤 마시면 된다. 만일 갈증과 함께 체중이 줄면 동과자맥문동을 10g씩, 황연과 오미자를 9g씩 더 첨가해 쓰면 좋다.


한의학에서는 기원전 700년경 황제내경이라는 한의서에서 소모성 질환 일반을 가리키는 소갈증의 하나로 당뇨병을 다루기 시작했다. 소갈증이란 음식을 먹자마자 눈 녹듯이 녹아버려 돌아서면 배고프고 입이 말라 물을 찾는 질환을 말한다. 천화분, 대황, 창출, 등 세가지 약재를 집중 투여하면서 침 치료를 병행하는 청열생진법을 2~3개월 시행하면 환자의 절반정도는 좋은 효과를 보인다.


한의학에선 당뇨병의 원인을 조, 열, 화로 본다. 체내의 진액이 소모돼 열, 화가 심해지기 때문에 각종 합병증이 유발된다는 이론이다. 따라서 진액을 보충해주고 열을 없애는 치료법을 집중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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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한방요법에 의한 치료를 들 수 있다.


소갈(消渴)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체내의 비정상적인 화열(火熱)을 식히고 진액(津液)이나 수기(水氣),음기(陰氣)를 보충해 주는 처방을 해야 하는데 환자의 체질이나 발병 원인, 증상에 따라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하도록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증세에 따라 처방에도 차이를 두는데 上消에는 청심 연자음(淸心連子飮), 中消에는 생지팔물탕(生地八物湯), 下消에는 신기환(腎氣丸) 등을 쓰는데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도 함께 쓰인다.


이러한 한방요법은 반드시 전문 한의사의 진찰을 받아본 후 加減처방토록 하는 게 좋으며 항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자료제공: 삼세한의원공 복철(한의학박사)





*** 당뇨병에 관한 이 자료는,

http://www.kumjeoncho.co.kr/ 에서 내 임의대로 퍼 와서 내 스타일로 다시 편집한  내용이다. 내 홈페이지나 내 블로그들에 남의 장문의 글 내용을 그대로 올리는 것은 이글이 처음이다.

나 역시도 인슐린 주사를 30년째 맞으면서 살고 있는 중증의 당뇨병환자답게(?) 지금 내 눈 사정도 극히 나빠져서 요 근래 몇 년 동안은 눈 때문에 긴장의 연속이다.

특히 작년 12월부터 다리 때문에 먹은 약의 부작용으로(종합병원의 정형외과 의사의 처방에 따른 약이었지만 복용 후에 몸에 열이 나고, 붓는 증상이 심했음)  망막출혈이 한층 심해져서 2006년 1년 동안에 3번의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내 홈페이지나 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 중에 당뇨병환자나 그 가족들이 있으면 - 이 글을 자세하게 읽고 - 그들의  남은 인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올리는 글임을 밝히는 바이다.


        건강하십시오!.... 울부짖는 자유인 염상명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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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환자의(l형 당뇨병) 눈 관리에 대하여 4. - 인공조명을 피하라.

건강 / Health 2006/10/04 12:08




당뇨병환자의(l형 당뇨병) 자기관리 - 눈 관리에 대하여 4. - 인공조명을  피하라.


3-4)  인공조명(불빛)을 가급적 피하라.



현대인의 생활에서 ‘인공조명을 멀리하고 산다.’는 것만큼 지키기 힘든 것도 없다.


현대인의 생활을 살펴보면 ‘빛에 의존하는 생활 패턴 속에서 살고 있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빛에 의존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 또 일상의 모든 물건들에서 반사되는 반사 빛도 무시할 수 없는 요인들이다. 어떻게 보면 당뇨병으로 시력이 망가져 가고 있는 당뇨병환자들의 눈에는 반사 빛이 더 치명타가 될 수도 있다.
물질문명이 발달된 사회일수록 낮에는 낮대로, 밤에는 밤대로 눈이 편해지기 힘든 생활환경속에서 살게 되어 있다.


아침에 일어 날 때부터, 화장실을 사용할 때, TV나 컴퓨터, 거실, 사무실, 상점, 퇴근길의 거리, 도로의 가로등, 자동차의 불빛, 아프트 단지 내의 조명등, 앞집 창문을 통해서 나오는 불빛...어느 한 곳도 빛과 무관한 곳은 없다.



내 경우 17살에 인슐린 주사를 맞기 시작해서 26년이 흘렀다고 했다.


막말로 50-60살에 인슐린 주사를 맞기 시작해서 26년이 지났다면 이미 죽음을 앞둔 나이여서 시력 때문에 덜 고민해도 된다. 하지만 나처럼 20살 미만인  경우에는 30년-40년을 버텼다 하더라도 50살 안팎이다(대표적인 I형 당뇨, 혹은 소아형 당뇨). 소아형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어린 환자인 경우라면 30년 동안 인슐린 주사를 맞은 뒤라도 40살 정도 밖에는 안 된다. 30살, 40살, 50살이라면 인생 기에서 가장 정열적으로 살아야 할 나이이다.


한참 사회생활을 할 팔팔한 나이에 눈이 멀거나, 그 밖의 몸의 다른 기관이 망가진다면, 이 사람들은 그들이 속해 있는 사회에서 out―side 의 인생으로 살아 갈 수밖에 없게 된다.


몸의 기능을 잃어버린 30, 40, 50대의 허탈감, 막막함, 좌절감, 배신감, 분노,... 환자 본인들이 겪고 있는 이 부분들에 대해서만큼은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기가 힘들다.


30, 40, 50대라면 대부분은 가정이라는 집단속에서 남편 혹은 아내, 아니면 자녀들에게는 부모라는 지위를 가진 가족의 구성원들이다. 가족 중에서 한 사람만이라도 좌절, 분노, 울분, 포기,...로 삶이 망가지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가족 전체의 질서와 평화를 해치게 된다.


이 점을 깊이 생각해서라도 환자는 본인 혼자만이 아니고, ‘가족 전체의 구성원’이라는 시선에서 자신의 몸을 돌볼 의무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 역시 77년 이후부터 빛에 힘들어하던 몸과 눈을 가지고 살아오다가 90년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눈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면서 살아왔지만 ‘망가져 가는 시력’에 대해서는 ‘역부족을 느끼고 있다’는 게 지금으로서는 솔직한 말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새벽녘에 화장실에 갈 때도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소변을 해결 할 정도지만, 집안 곳곳에 있는 가전제품의 표시등, 앞집 창문에서 나오는 불빛, 아침부터 맞아야 하는 온갖 반사 빛들, 주위의 건물 유리창에서 시도 때도 없이 뿜어지는 반사 빛, 지나가는 자동차의 강렬한 헤드라이트 ...


오줌 눌 때만 불을 켜지 않는다고 해서 모든 빛에 대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눈을 들기만 하면 사방에서 빛들이 흘러 들어오고 있다.


내가 내 삶을 붙들고 힘겨운 투쟁을 한다고 해도 혼자서 해결 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혼자서는 해결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는데, ‘빛’문제는 혼자서는 해결 할 수 없는 게 대부분이다.

혼자서 해결 할 수 없는 게 더욱 많아진다는 게 진짜 짜증나는 일로 남아 있다.



지금 내가 고칠 것은 TV를 시청 하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다. TV를 시청한지는 결혼과 이혼, 4년 가까이 견디어 온 나의 힘든 생활과 함께 습관화 된 버릇이다. 결혼 전까지 TV없이 생활한 덕에 TV시청이 심각한 문제가 못됐지만, 미쳐 4년이 안되는 짧은 시간에 길들여진 습관이지만 TV시청 습관은 눈에 악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혼 직후에는 하루 5-6시간, 2001년에는 3-4시간, 2002년 상반기에는 2시간정도, 하반기에는 1시간 정도씩, 2003년에는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로 TV를 시청한다.


눈이 아플 때는  아예 TV시청을 안하고 있지만, TV 리모컨에 손이 갈 때마다 나의 절제 없음에 짜증이 날 때가 많다. 그나마 컴퓨터는 컴맹, 자동차 운전도 못하고, 신문도 안보고, 썬 글라스 착용, 규칙적인 산책, 8시나 9시면 잠자는 습관, 늦더라도 10시면 잘 수 있는 조건덕분에 아직까지는 시력을 보호하고 있지만, 내 욕심대로 ‘죽을 날까지도 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장담만큼은 할 수가 없는 몸이다.


나의 이런 조건들도 모든 당뇨병 환자들이 갖추고 사는 조건은 아닐 것이다.


내가 선택한 방법들만이 최선의 방법들이라고는 할 수가 없다.


다만 내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내 몸을, 내 눈을 관리해 왔듯이 다른 환자들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을 총동원해서라도 자신의 눈을 보호하기 바란다. 몇 십 년을 살아야 하는 당뇨병 환자들이라면, 이 정도의 노력은 각오해야 ‘이처럼 아름답다는 세상’을 끝까지 볼 수 있다.


특히 40-50년 이상의 투병생활을 해야 할 젊은 환자들이거나, 나이어린 소아당뇨병환자들이라면, 자신들이 정해 놓은 인생의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른 생활 방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유념하고 살아가야 한다.


모든 당뇨병 환자들은‘우리의 신체가 10이라면, 그 중에서 눈의 몫이 9이다.’라는 말을 죽는 날까지 되 뇌이면서 살아가기를 바란다.


God  Bless  you!!


해 아래서 - under the sun - 새로운 것이 없다고 하지만,  ‘해 아래서...’이 아름다운 세상을 언제까지라도 볼 수 있기를...


- 전도서 1장을 인용한 말이지만, 이 책 독자들을 위한 ‘울부짖는 자유인 염상명목사’의 기도문 임-






How a Diabetic(type-l) should Self-Manage -  About Eye care 4.-
Avoid Artificial Lighting!




3-4) Avoid Artificial Lighting!


There is nothing as difficult as to keep ‘avoiding artificial lighting’ in modern people’s living.


If one looks at modern people’s living, they are as depending on lights as if it is right to say they are living in the life pattern of relying on lights. We cannot ignore the lights reflecting from all the things in everyday living. To diabetics whose eyes have been ruining due to diabetes, reflective lights might be a more fatal blow.
The more civilized societies we are, the harder environments we are in for for our eyes to be comfortable either day or night.


Morning break, washroom, TV or computer, living room, office room, store, street back from the office, street lamp, cars’ lights, street lighting within the apartment-house complex, light leaking from the front house’s window,... an place is related to light.



I have said that 26 years passed since the first being insulin-shot at the age of 17.


In random words, if a man has 26 years passed since first being insulin-shot at the age of 50~60, he might be worried less about his eyesight because he is already right before death. Yet in the case of being under 20 years old like me, even if he has endured for about 30~40 years, he would be by now around 50 years old (representative Type-I diabetes or childhood diabetes). Speaking of a young patient who suffers childhood diabetes, even if he should have been insulin-administered for 30 years, he would be only about 40 years old then. Such 30, 40 or 50-year-old is the age in which one should be the most passionate in the life.


If getting their eyes blind and other parts of their body ruined in the middle of young social ages, these people usually cannot help living as outsiders in the societies they belong to.


Emptiness, bewilderment, frustration, sense of being betrayed, resentment,...of the 30, 40, 50-year-old persons who have lost their some functions of the body, at least these lost emotions that patients themselves suffer are hard to be indemnified for with anything.


Most 30, 40, 50-year-old persons are family members, like husband or wife or parents for their children in the body of a family. If any one of family members starts to have a life ruined due to frustration, resentment, pent-up anger, feeling of despair,... the arrangement and wellbeing of their whole family will be swayed and impaired from then on.


Taking this into deep consideration, the patient must acknowledge that he is obliged to take care of himself in the sense that he is not only himself but also ‘one of the family members.’


I too have been living with the body and eyes that suffered from lights since 1977, while I have been steadily taking extreme care of my eyes since 1990. In the meantime, I can frankly say that I still feel ‘powerless’ with regard to the ‘eyesight that goes bad to worse.’



Like I mentioned, I can urinate myself without light when I go to restroom at dawn.

There are many lights around like indicators of household electric appliances at each corner of house, light from the neighboring house window, all kinds of reflective lights to be encountered from the morning, ceaseless reflective lights from the building windows around, intense headlights of cars coming and going on the road,...


If I don’t turn on any light urinating myself, this doesn’t mean I can prevent every light from coming in. For, at each turn of eyes, I cannot avoid the lights from all around.


Even though I engage in a strenuous struggle in the life, there are both the things that I can deal with and the things that I cannot. In most cases, this issue of ‘light’ cannot be solved alone.

There have been fewer and fewer things that can be solved alone, which makes me remain more and more frustrated.


What I now need to change is to keep away from my TV-watching habit. My watching TV is a kind of my habitual practice to which I have been accustomed along with my marriage, divorce and nearly 4 years of my distressful life. By virtue of living without TV before my marriage, watching TV had been no serious issue for me. But this my TV-watching habit I have been accustomed to in less than 4 years is causing any bad influence on my eyes.


I have been watching TV 5~6 hours a day right after divorce, 3~4 hours 2001, about 2 hours in the first half 2002 and 30~60 minutes a day in 2003.


If my eyes are hurt, I don’t watch TV at all. But whenever I find my hands reaching the TV remote control, I often feel disappointed at my lack of self-restraint. Yet because of such conditions as computer illiteracy, no driving a car, no watching newspaper, wearing sunglasses, regular walk on the trail and going to bed by 8~9 o’clock or 10 at the latest, I still have my eyes protected. But I am not totally confident that I will be able to ‘continue to see the world until I die’ as I desire.


These conditions of mine wouldn’t be those that are shared by all diabetics.


The ways I chose are not the best ones.


I just wish other patients too do all their best they can to protect their eyes like I mobilized all the ways I could to manage my body and eyes. Diabetic patients who have to live for a few more decades should at least ready for these efforts to keep sight of ‘this beautiful world’ until the end.

Particularly for young patients with 40~50-years-or-more struggle against disease or very young childhood diabetics, they must keep in mind that they absolutely need the manners of living different than others so that they can completely reach their life destination where they themselves decided upon.


I wish every diabetic continues to say the saying over and over again until he dies, “If my body is ten, my eyes are nine of all.”


God  Bless  you!!


Bible says,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 But I pray you ever keep sight of this beautiful world ‘under the sun.’ 


-Though it was from chapter one in the book of Ecclesiastes, this is a prayer by ‘minister Wailing Freeman Youm Sangmyu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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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당뇨병환자의(l형 당뇨병) 눈 관리3. -음식물의 열량을 조심하라!

건강 / Health 2006/10/04 11:42





당뇨병환자의(l형 당뇨병) 자기관리. -눈 관리에 대하여 3. -음식물의 열량을 조심하라!




3-2)음식물의 열량을 조심하라



인슐린 주사 경력 25년째인 2002년부터 여름철에는 뜨거운 음식을 먹기 힘들어하다가 2003년부터는 거의 못 먹는다. 가만히 있어도 몸이 더워지는 여름철에는 먹는 것 자체가, 또 먹기 위해서 움직여야만 되는 것이 이미 열을 발산하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중요한 것은 이 열이 눈과 신장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다.
(내용의 일부는 먹을거리와 중복됨)



한국에서 ‘보양 식’이라고 하는 먹을거리들의 대부분은 보신탕, 삼계탕, 설렁탕, 갈비탕, 매운탕, 추어탕,...거의‘뜨거운 탕 종류’이거나 소갈비, 돼지갈비, 장어구이,...처럼 뜨거운 구이 판을 앞에 두고 구워먹는‘구이 종류’이다.



또 ‘탕’종류나‘구이’ 종류 외에도 대부분의 보양식품들이라고 생각 되어 온 먹을거리들은 이미 높은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는 ‘칼로리 덩어리들’이 대부분이다.


여기서 식품학과 영양학, 그리고 생물학 특강을 덧붙이자면, 몸 안에 들어온 음식물이 몸에 필요한 칼로리로 변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열량을 내게 되어있다.


한번 생각해 봐라!



가만히 있어도 더운 날씨, 먹는 방법이나 장소까지도 뜨겁게 먹거나 뜨거운 조리기구(구이불판이나 전골냄비)를 앞에 두고서 먹는 통에 한층 더운 열이 또 하나 추가되고, 그리고 몸보신을 위해서 한꺼번에 왕창 먹은 칼로리 덩어리,...

이 정도의 조건이면 몸에 열이 나게 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이렇게 생긴 몸의 열은 모세혈관과 말초신경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눈과 신장에(특히 신장피질에 있는 가늘고 긴 모세혈관의 덩어리인 사구체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


- 이런 부분들은 나 스스로가 내 몸과 26년을 싸워오면서 터득한 나만의 이론이고, 나만이 가지고 있는 지혜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이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2부의 2) 헬프 미! 에 내 생각을 더 자세하게  수록해 놨다)



당뇨병에 대한 책들에서는 균형 있는 영양식으로 환자들의 건강을 관리하라고 가르친다. 특히 무더위로 인해서 몸이 휘어지기 쉬운 여름철일수록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초기의 당뇨병 환자, 즉 신장과 눈 기능에 이상이 없을 때까지만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이다.


이미 눈과 신장이 나빠진 당뇨병 환자나, 나빠지고 있는 환자는  여름 몇 달 동안에는 먹을거리를 선택할 때에 너무 균형 있는 칼로리와 영양식만을 따지지 말고, 음식물이 몸으로 흡수될 때의 열을 생각해서‘가볍게 먹고 살라’는 충고를 해주고 싶다.  


신장과 눈의 기능이 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기가 되면 가볍고도 적게 먹고 살아야만 신장과 눈의 기능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시킬 수 있다.


또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생긴 신장병환자뿐만이 아니고, 당뇨병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 신장계열의 환자들에게도 내가 지금 피력하고 있는‘열이 눈이나 신장에 미치는 이론’아니면‘눈이나 신장에 미치는 열에 대한 이론’이 맞아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은 당뇨병에 대한 기존의 의학상식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부분은 남들과 다른 나만의 이론들이다.


내 글들이 세상에서 빛을 보게 되면, 학계에서나 의사들이 나의 이론들에 대해서 ‘의사가 아니다’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공격하고 압박하지 말기를 바라고 있다.


환자의 몸을 끝도 없이 바꾸어 놓은 당뇨병을 감안하여, 이 기회에 당뇨병에 대해서 더 깊은 연구를 하는 것이 나와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도와주는 길이다.


모든 환자, 특히 신장 계열로 고생하는 환자들이라면 ‘넘치게 먹는 것보다는 모자라게 먹는 것’이 신장이 망가지는 것을 막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또 음식물만이 아니고, 섹스나 운동도 마찬가지이다.

‘넘치는 것은 오히려 부족한 것보다도 몸에 더 나쁘다’는 말을 명심하고 살아가야 한다.






How a Diabetic(type-l) should Self-Manag-About Eye care 3. -Watch over Calorie!



3-2) Watch over Calorie!



From 2002 when I had been insulin-injected for 25 years, it was hard for me to eat hot food in summer. Since 2003, I can hardly eat. In summer where the body get heated even in a still position, the action of eating itself and being forced to move to eat are already a factor that makes heat break out.


What is important is, this heat is affecting up to the eyes and kidneys.
(Part of contents overlap with ‘What to Eat.’)


Most of the foods that are called ‘virility-aiding food’ in Korea are the hot stew broth species as you see in dog soup, chicken stew with ginseng, ox bone stew, rib stew, peppery fish soup, loach stew.., or are the ‘grilling species’ which they burn and eat over a hot gridiron as you see in beef rib, poke rib, roasted eel,...


And besides ‘stew broth kind’ or ‘grilling meat kind,’ most of the foods regarded as virility-aiding dishes are mostly ‘calorie masses’ that contain already high calorie.


Here, if I add some special lecture on sitology and dietetics and biology, there is some amount of calorie emitting in the process that the incoming food turns into the calorie needed for the body.



Think!


The sultry weather in your motionless, your way of eating that is so hot and your place of eating that is in front of so hot cooking utensils(grill pan or chowder stew) that it gets even more hotter, and the calorie mass you’ve eaten at a time on the pretext of strengthening your body,...

So it is common sense that your body will naturally be much heated in those conditions.


The body heat formed in this situation affects the eyes and the kidneys where your capillary vessels and peripheral nerves are concentrated, (especially glomeruli which are masses of long and narrow capillary vessels in the kidneys.)


- These parts are my own theory which I have learned myself through 26 years’ fighting with my body and is one piece of my own wisdom I have myself, I think. (About this part, I have detailed my thinking more in ‘Part II: 2. Help Me!’)


Diabetes-related books teach patients to manage their health through well-balanced nutritive food. Especially in more hot summer where their body is more prone to bend due to sultry temperature, I’d like to advise you to take more enough nourishment.


But this is the theory that applies to early-stage diabetics, only until when they have no problem in their kidneys and eyes.



For the patients who already have their eyes and kidneys gone worst or going worst, they should not care only for well-balanced calorie and nutritive food too much in their choosing what to eat during a few summer months, but I’d like to advice that they should rather ‘eat lightly and live lightly’ by considering their inner heat when the food is taken into their bodies.


If the time comes when you kidneys and eyes are hypersensitive to high temperature, one should eat small and live lightly, so that one can lengthen the function of their kidneys and eyes any longer.


Not only to the kidney-troubled patients arisen from complications of diabetes, but also to the kidney-troubled ones who have nothing to do with diabetes, I think, what I express as the ‘theory of how inner heat affects the eyes and kidneys‘ or the ‘theory of heat that influences the eyes and kidneys’ applies enough.


- These parts are not the same as the existing common sense on diabetes. These are my only theories different from others.



If some day my writings come to light in the world, I hope academic circles and doctors might not attack or oppress my theories for no reason just by the reason that ‘I am not a doctor.’


Considering the diabetes that has changed patients’ bodies without ceasing, they should rather take this chance and do further researches for diabetes. This is helpful for the patients who are suffering from the same symptoms as mine.


All the patients, especially the patients suffering from kidney-related troubles must keep in mind that it is stopping damaging their kidneys to ‘eat under average rather than too sufficiently.’


This same holds true in not only food but also sex and workout.

We must remember in our lives that ‘overflowingness is worse than scarceness to the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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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환자의 눈 관리에 대하여 2. - 썬 글라스 착용

건강 / Health 2006/10/03 12:39





당뇨병환자의(l형 당뇨병) 자기관리 - 눈 관리에 대하여 2. - 썬 글라스 착용




3-1) 썬 글라스 착용



어느 순간 빛에 대한 저항감이 들기 시작하면 썬 글라스는 필수품이 되어야 한다.
내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 갈수록 실내에서도 필수적이 되어가고 있다.


또 ‘진행성질환’이라는 것이 당뇨병의 가장 큰 특성이  보니 시력도 자주 변하고 있다. 시력이 민감하게 바뀌다보니 썬 글라스도 (색깔 있는 도수의 안경)자주 바꾸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로 책을 보면 눈이 나빠 질 것을 염려하는 분들을 위해서  눈을 피곤하게 하고, 눈에 악영향을 주는 순서를 적어 보면


책 < 신문이나 잡지 < TV시청 < 컴퓨터 화면 < 밤중에 맞은편 자동차의 불빛... 순이다.

이처럼 간단한 공식에다 세상의 모든 빛들을 적용시킬 수는 없지만,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빛들을 정리해서 나눠보면 대충은 위의 공식에 속한다.


예를 들어서 밤중에 맞은편에서 비춰오는 자동차의 불빛과 나이트클럽의 현란한 사이키 조명은 비슷한 강도를 가지고서 눈을 괴롭히게 된다.


눈을 걱정해서 책은 멀리하는 사람이 신문은 보고, TV를 시청하고, 운전을 한다면, 이것은 눈을 보호하는 ‘방법론’이 잘못된 것이다. 아무리 좋은 보안경을 사용했다 하더라도 눈에는 자극을 주게 되어있다.


“신문, 활자가 작은 책이나 잡지는 구독 중지, TV시청과 컴퓨터는 사용 중지, 차량 운전도 하지 않으면 도대체 어떻게 살 수가 있느냐?” 고 나에게 따질 필요는 없다.


나 역시도 이런 내 상황에 맞는 답을 못 구하는 통에, 분통을 터트리다 못해 ‘지랄 발광까지 떨면서’까지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다만 중증의 당뇨병 환자들의 시력 관리를 위해서 눈을 나빠지는 요인들을 가르쳐 주었을 뿐이다.






How a Diabetic(type-l) should Self-Manage -  About Eye care 2.-Sunglasses




3-1) Sunglasses



From a certain point on, if you begin to get a sense of resistance to light, then sunglasses is a must.
In the case of mine, as time goes by, it is becoming a necessity even indoors.


Since a ‘progressive disease’ is the first property of diabetes, my eyesight is also often fluctuating. As my eyesight is delicately fluctuating, so I am in the situation of often changing my sunglasses(color sunglasses with a degree).


For reference, for those who fear their eyes might go worse whenever they see a book, If I write down what is the order of tiring and mal-affecting our eyes:


It is the order of ... ‘book < newspaper or magazine < TV < computer screen < headlight from the opposite at night < ....


You cannot apply all the worldly lights to this simple formula, but this formula is somewhat valid, by arranging and dividing the lights we often see around.


For example, such lighting as the car headlight from the opposite at night and the psychic light in the night club hurts our eyes at a similar intensity of illumination.


If any person who keeps off from books for fear of their eyes watches newspapers and TV and drives a car, this behavior is that their ‘methodology’ of protecting their eyes is wrong. Even if he uses the best safety glasses, it could stand to stimulate his eyes.


“But how on earth can you live without reading newspapers or small-lettered books or magazines, without watching TV and computer, and without diving a car?” you don’t have to pick at me by saying.


Without my reaching no answer fit for this situation of mine, I too get angry at myself and am living even ‘to a point of wild mental derangement.’

Just, I was informative of what were the factors that caused the eyes to go worse, for the sake of managing seriously diabetic patients’ ey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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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환자의 자기관리 - 눈 관리에 대하여 1.

건강 / Health 2006/10/03 12:14





당뇨병환자의(l형 당뇨병) 자기관리 - 눈 관리에 대하여 1.





3. 눈 관리1.


‘이 세상이 아름답다’는 말도 눈이 있음으로서 가능하다.


나 역시 끔찍할 정도로 눈에 대한 공포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당뇨병 환자가 아닌 사람들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시력이 저하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에게 생기는 시각장애 현상들은 정상인들처럼 세월이 지남에 따라서 서서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갑자기, 짧은 시간동안, 급격하게, 그리고 형편없이 망가져서‘당뇨병성 시각장애’나 ‘실명’으로 이어지는 예가 많다는 특징이 있다.


당뇨병 환자들의 결말 중 하나가 당뇨병성 망막 출혈 등으로 인해서 시력 손상이나 시력 장애가 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것을 일찍부터 알았기에 90년 이후부터는 주위에서 (고향동네, 면소재지의 소도시, 교회, 신학교, 목사세계,...가 내 주위였음)
아무리 흉을 보고, 욕을 해도, 굳세고도 끈질기게 썬 글라스를 사용하여서 시력을 보호 해왔다.


또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당해서 불심검문까지 자주 받으면서도 썬 글라스 착용을 일상화 시키고 있다.


당뇨병이 발병되고 난 후에  어느 정도의 병력이 붙게 되면 햇빛 뿐 만이 아니고 모든 빛에 대해서 저항감이 들기 시작하는 현상이 오는 경우가 흔히 있다.

이 때부터는 썬 글라스 사용이 거의 필수적이어야 한다.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들이 나타날 때는 신체부위들이 하루아침에 망가지는 것이 아니다.


망가지기 전에 예민해지고, 약해지고, 나빠진 다음에 망가지게 되어있다.
당뇨병 환자라면 자신의 몸이 망가지게 전에 반드시 예민해지고, 약해지고, 나빠지는 증상들에 대해서 대처 할 줄 알아야 되는데, 썬 글라스 사용도 시력이 예민해지고, 약해지고, 나빠지는 기간을 늘리기 위한 방편임을 알아야 한다.


요즈음 내 생활은 빛의 도움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빛이 싫어서, 빛을 피하고, 빛에서부터 도망치면서’ 살고 있는 게 현재의 내 생활패턴이다.


나빠지는 시력을 보호 하고자 인공조명을 피하기 위해서 9시에서 10시 사이에 잠자리에 들고 있는데(2004년부터는 8시에서 9시 사이에 잠자리에 들고 있다), 몸이 피곤하고 눈이 아픈 날은 8시전에 잠자리에 드는 날도 있다. 그 외에도 집안에서나, 교회에서나... 내가 있는 공간에서는 할 수만 있으면 불 켜는 것을 삼가 하고 있다.


신학교 다닐 때, 혹은 졸업하고도 97∼98년까지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머리맡에 놓아 둔 성경을 30분 정도씩 읽는 것을 습관화 해왔다.


그런데 불과 5∼6년 사이에 이것이 불가능해졌다.


2002년부터는 잠자리에서 일어난 뒤에 2~3시간이상을 움직여서 몸 상태가 최상의 몸 조건이 된 후에야 책을 읽거나 글을 쓸 수가 있다.

또 실내에 설치한 모든 인공조명 아래서는 글쓰기도 어렵고 책 읽기도 힘들다. 지난 4년 동안 겪어야만 했던 마음의 스트레스가 몸으로 누적되고, 그 중에서도 말초신경과 모세 혈관이 밀집되어 있는 눈과 신장이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실정이다. 작년과 비교해도 시력이 훨씬 더 약해지고 나빠져 있다.

여기서 밝히는 것은 시력이 ‘약하다’는 것과 ‘나쁘다’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다.
당뇨병 환자들이 시력이 손상되어서 지각감각이 아예 없어진 것은 시력이 나빠지다 못해서 망가지는 것이고, 나처럼 어떠한 빛이나 민감한 자극에도 눈이 시리고, 아프고, 따갑고, 아리고, 지각 감각이 떨어지는 것은 시력이 예민해지고, 약해지고, 나빠지는 과정 속에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시력이 예민해지고, 약해져 갈 때부터 온 힘을 쏟아서 시력이 나빠지고 망가지는 것을 관리해야지, 시력이 예민해지고 약해지는 증상에 대해서 방관하고 있다가는 쉽게 시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당뇨병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내 말의 의도는(의사들도 일부는 포함),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으로 인해서 쉽게 시력을 잃은 것까지는 알아도 시력이 예민해지고, 약해지는 과정을 통해서 그 시력이 나빠지고, 망가지고,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무지하고, 무관심하다는 점을 지적하기 위함이다.


죽을 때까지도(!) ‘아름답다는 이 세상’을 보고 싶어서, 겨울이면 겨울대로, 여름이면 여름대로, 될 수 있는 대로 인공조명 없는 상태에서 아침을 시작하려고 노력한다.


새벽녘에 첫 번째 화장실을 갈 때는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어림짐작만으로(?) 볼 일을 대충(!) 해결 할 정도이다. 2003년 가을부터는 나빠지는 시력을 붙들어 보고자 아예 ‘요강’을 사용하면서까지 밤중에 불 켜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지금 난 이 정도로 시력을 관리하고 있다.


가뜩이나 예민해지고, 약해지는 눈 상태에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강한 불빛 밑에서 일상을 시작하게 되면 눈에 굉장한 자극을 주게 된다. 이런 이유로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까지도 계절에 따라 달리 하는 게 지금의 생활 방식이다.


지금도 시력검사를 하면 양쪽 다 0.3~0.5정도는 된다.

(몸 상태에 따라서 시력도 달라진다)


하지만 시력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1시간을 넘기기가 힘들다. 활자가 큰 책은 1시간 정도까지 볼 수 있지만, 글씨가 작은 책이나‘아트지’처럼 반짝이는 재질의 책인 경우에는 20분 이상은 보기가 힘들다.


글을 쓰는 작업도 1번에 1시간 이상은 어렵다.

TV시청은 한번에 1시간하기가 힘들고 컴퓨터 화면은 20-30분 이상을 보기가 어렵다.


아리고 붉게 충혈 된 눈 상태에서 억지로 시청 시간을 늘린 날은 그 영향이 다음날까지 간다. 억지로 시간을 늘려서 TV를 시청한 다음날 아침에는 눈에 눈곱이 잔뜩 끼어 있고, 눈으로 바라보는 사물들에 침침함이 한 층 더해진다.


이런 날은 하루 종일 몸을 최대한으로 많이 움직이고, 책이나 TV시청을 멀리해서 시력을 회복시키고 있다.

일단 눈이 아프기 시작하면 눈을 활자나,TV에서 멀리 해 온 덕에 그나마 지금의 시력을 유지 할 수 있었다.



특히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녘이나 아침에는 인공조명을 피하기 위해서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시간도 계절에 따라서 다르게 하고, 아침부터 강하게 부딪치는 갖가지 반사 빛들을 피하려고 햇살이 퍼지기 시작하면 무조건 썬 글라스를 착용하고 있고, 눈에 긴장감을 풀기 위해서 걸을 때나 누워있을 때는 멍한 시선으로 사물을 보고 있다.


참고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신문을 읽는 당뇨병 환자가 있다면, 후일을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이 습관을 멀리 해야 한다.


난 지겹도록 똑똑한 척(!) 잘난 척(!)하면서 살아가지만, 내 눈을 위해서 운전도 하지 못하고, 신문도 안보고, 컴퓨터도 할 줄 모르는 희한한 족속(?)으로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운전이나 컴퓨터를 할 줄 모르는 데서 오는 불편보다도 시력을 잃었을 때의 불편함이 더 크기에,.. 내 경우에는 전자를 택했을 뿐이다.  


(아르바이트생에게 시키던 컴퓨터 작업을 2004년 5월부터는 내가 직접하고 있다. 2003년까지는 식염수만 사용해 왔지만 2004년부터는 충혈 되고, 부어오르고, 시리고, 따갑게 아파오는 눈을 위해 2-3가지의 안약을 하루에만도 수도 없이 사용하면서까지 부딪쳐야만 하는 컴퓨터 작업이다.

덕분에 눈은 더 나빠지고 있지만 ‘어쩔 수가 없는 상황’이 지금의 내 상황이다.)


빛에 대한 저항이 심해진 환자가 있다면, 새벽기도에 참석하는 것까지도  만류하고 싶다. 새벽기도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몸의 컨디션이 아직은 덜 준비된 상태에서 강렬한 인공조명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당뇨병성 시각장애가 일어나는 환자들에게 “믿음으로 기도해서 눈이 좋아지는 확률보다는 나빠지는 확률이 훨씬 높다”는 사실을 알려줘도, 알려주는 나를 고마워하는 것이 아니고 ‘희한한 소리하는 이상한 목사’정도로만  취급당하고 있다.


개인마다의 믿음을 내세우는 것에는 할 말이 없지만, 이러한 믿음 속에는 미신이 강하게 내포되어 있음을 깨우쳐 주고 싶다. ‘믿음과 미신의 차이’가 눈에 보일 정도로 명확한 것은 아니더라도, 믿음과 미신의 차이를 구별할 줄 아는 믿음이 건전한 믿음이다.


RH787 음독 후부터 그 후유증으로 처음부터 더위, 햇볕, 히터, 스팀, 난로,...등 모든 열에 견디지 못했는데, 26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당뇨병성 시력장애가 겹쳐오기 때문에 빛에 대한 거부감까지 훨씬 심해졌다.  


눈이 민감해질수록, 눈이 힘들수록, 눈이 약해질수록, 눈이 나빠질수록‘이 아름답다는 세상을 죽는 순간까지도 보고 싶을 뿐’이라는 욕심이(?) 내가 안고 있는 열망이다.


내 핏줄, 10년 20년을 사귄 친구, 주위 사람들에게 내 몸 사정이 이렇다고 수도 없이 이야기해도, 남의 사정에는 눈 감고, 귀 막고 입 다무는 게 사람들의 인정이고(?), 사고방식이다.


억울하면 끝까지 버텨 낼 수밖에 없다.

이 말은 나 혼자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고, 이 땅위에서 시력 때문에 고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적용시킬 수 있는 말이다.


내가 눈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몇 가지를 적어보겠다.






How a Diabetic(type-l) should Self-Manage -  About Eye care 1.




3. How to Protect Eyes



The exclamation “What a beautiful world I see!” is only possible when you have your own eyes.


I have been living with an extreme fright about eyes.


It is natural that even normal people without diabetes as well go worse as time goes farther. More serious thing is, instead of developing gradually like normal persons as time goes by, there are rather quite a few cases when the visual impairment syndrome for diabetics could happen too unexpectedly without notification and could ruin the diabetic patients miserably abruptly in a short passage up to ‘diabetic vision impairedness’ or ‘total blindness.’


One of the ends of diabetic patients is, there are quite a few cases of visional impairment or handicap due to such as diabetes retinal hemorrhage. Since I knew this information rather early, I have been protecting my vision in sunglasses unyieldingly and perseveringly however hard I get faultfinding or namecalling from the neighbors (e.g. my native village, the town where my subcounty government works, church, seminary, pastor circles,..) since 1990.


Once in a while, I would even be treated as a suspicious man and be ordered to stop for a check by patrolmen. All the same, I have been made it a rule to wear sunglasses.


As some clinical history gets accumulated after diabetes’ outbreak, there come many a time when they feel sense of resistance against not only sunlight but also every kind of light. From then on, your wearing sunglasses is very necessary.


You don’t get you body parts ruined in a day because of the complications due to diabetes.


Before the parts go to the worst, they become more tender, weaker and worse; then they are to get ruined.
The diabetics must know how to treat those symptoms that are more tender, weaker and worse, well before their body parts go into the worst situation. Wearing sunglasses is also one of the manners to lengthen the period when your eyes are getting more tender, weaker and worse.


While my living is by the help of light, my current living pattern is that I stand to ‘dislike the light, avoid the light and run away from the light.’


In order avoid the artificial lights to protect my eyesight that goes poorer, I go to bed between 9 and 10. (I have been to bed between 8 and 9 since 2004.) On days when my body is tired and my eyes are sore, I occasionally sleep before 8. Besides, if possible I try keeping out of lighting in the house, in the church or in whatever space I am in.


When I go to seminary and until 97~98 after graduation, I had made it a habit to read the Bible by the pillow for 30 minutes a day as soon as waking up in the morning.


But in just 5~6 years, this became impossible.


From 2002, I wasn’t able to read or write until my body reaches the best condition by moving 2~3 hours or more after getting up in bed.


It is hard to write or read under any light inside the room. Accumulated in the body has been my heart’s stress that I had to suffer in last 4 years. So, the most affected among them have been especially my eyes and kidneys where peripheral nerves and capillary vessels are concentrated. Even as compared with last year, my eyesight has been more weakening and failing, I can feel.


The ‘weakening’ and ‘failing’ eyesight here is yet different from fatal lose of eyesight.
Diabetics’ impaired eyesight and so their complete lost sense of perception means their eyes are collapsing beyond the phase of weakening. Whereas the eyes’ feeling sore, painful, prickly and smarting to any certain light or subtle stimulus and having a weakening sense of perception like I do means that the eyes are in the process of becoming vulnerable, weakening and failing.


What is important is, you should take the best care of your body from the very beginning of weakening so as to prevent your vision from failing and ruining. Because being indifferent to the symptoms of eyes growing vulnerable and weakening could possibly cause you to get the loss of eyesight.


My intention that ‘our country’s people are ignorant of diabetes’ is, although many persons (including some of doctors) know patients might easily lose their eyesight due to diabetes, so that I may indicate they are ignorant of and indifferent to the fact that diabetics’ eyes get worse, impaired and blind in the process of eyes’ vulnerableness and weakening.


Desiring to ‘see the world beautiful’ to the point of my death(!), I strive to start the morning in the state of no artificial lighting whether in winter or in summer.


Early morning when I go to the washroom, I as good as settle my calling of nature roughly(!) by a rough guess(?) without any light on. From fall 2003 on, to prevent the eyesight from going worse to worst, I even use a ‘urine pot’ to disallow turning lights on at night.


This much, I now manage my eyesight.


If you start your daily routine under a strong light at the first opening of your eyes in the morning in the state of already vulnerable and weakening eyes, then it could stimulate your poor eyes much more. For this reason, my life style of now is that my time getting up in the morning is also different season by season.


In an eye test of now, both my eyes will be about 0.3~0.5.

(My eyesight is different depending on my physical condition.)


Yet it is hard for me to concentrate my vision for more than an hour. On a book that is printed bigger, I can keep watching it up to about a hour, but on a book that is printed smaller or glittery like ‘coated paper,’ I can hardly keep watching it for more than 20 years.


Writing is also hard to keep an hour a time.

Watching TV is hard to do an hour a time; looking at computer screen is hard for more than 20~30 minutes.



After the day when I forced myself into stretching the duration of watching TV in a condition of bloodshot eyes, the influence still goes on the next day. The day after the day when I forced into stretching the duration of watching TV, I get mucus discharges from the eyes next day morning, and my eyes get much blearier toward every thing I look at.


On the day like this, I try to move my body at the most amount possible all day. I try winning my sight back by keeping away from books or TV. By virtue of this habit that I have kept eyes away from print or TV whenever my eyes starts to feel hurt, I have been able to maintain my sight at least no worse than now.



Especially at daybreak or morning when I begin my day, I set my getup time differently from season to season to avoid artificial lights; I make an absolute rule to wear sunglasses at the time of sunshine’s starting to spread in order to avoid all kinds of reflective lights that are strongly sparkling from morning; I look at things with a vacant stare in order to relax the tension in the eyes while I am walking or lying.


For your reference, if there is any diabetic who reads a newspaper as soon as getting up, it is recommended that the patient should keep off from it even from now for the sake of the future.


Although I pretend to be wise(!) and proud(!) to an extreme, I live as if the queer species who cannot drive, who don’t read newspapers, who cannot use computer for the sake of my eyes.


Because the inconvenience when I lose my vision is much more worse than the inconvenience when I cannot drive or use computer,.. I just chose the former myself.


(The computer work which I arranged a part-timer to do, I do it myself from May 2004. I had used just saline water until 2003. But from 2004, I deal with the computer work while applying 2~3 kinds of eye drops many times a day for the sake of my eyes that were bloodshot, swollen, sore, achingly painful. Due to that, there is more serious condition going on in the eyes. But I can express my situation now is ‘the situation of no-other-choice.’)


If there is any patient with stronger resistance against light, I wish to dissuade you from attending even an early-morning prayer meeting. It is because you’ve got to be under an intense artificial lighting in the condition of your body’s not being prepared enough to attend.



If I informed visually-poor diabetic patients of the fact that “there is more likelihood for your eyes to go worse than to get better by praying in faith under a severe light,” I have been treated as ‘a weird minister who says queer stuff’ instead of their being thankful for me who gave information.


Although I have nothing to say with putting up one’s personal faith, I would like to remind that there is a strong superstition implied in this belief. It is true that the ‘difference between faith and superstition’ is not clear enough for us to see through. But healthy faith is the one that one can differentiate between faith and superstition.


Since taking RH787 poison I was hardly resistant to all kinds of high temperature such as hot air, sunshine, heater, steam, stove,.. as an aftereffect from the very first time. Now after 26 years, the level of allergicness to light has grown still worse because of overlapping diabetic visual-impairedness.


As my eyes grow vulnerable, as my eyes fall into difficulty, as my eyes grow weaker, and as my eyes go worse, my strong desire within(?) is ‘if only I see this brave beautiful world until my last breath.’


Even if I often tell my blood relatives, neighbors or the friends whom I have known for 10~20 years that my body condition is such-and-such, yet people’s feeling and way of thinking are that they are very prone to close their eyes and ears and mouths toward others’ situations in the neigborhood.


So, if I am unfairly treated, there is no other choice but to persevere till the end.

This is the saying that applies not only to me, but also to everybody who suffers due to poor eyesight under the sun.



Now, I am about to mention some items that I try hard to protect my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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